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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34주 조산도 안전하게…든든한 ‘임산부119’

2020.02.04(화) 22:12:28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작년 총 687건 이송, 분만 5건
올해 도내 모든 임산부로 확대
‘아이 키우기 좋은충남’ 뒷받침

 
지난해 충남도의 ‘임산부 119구급 서비스’를 통한 이송건수가 700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민 생명 지킴이’인 충남 119구급대가 새 생명 탄생을 돕고, 임산부와 영아의 병원 진료를 위한 ‘발’이 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충남’을 뒷받침하고 있다.

임산부 119구급 서비스는 분만 가능 산부인과 병원이 없는 농어촌 지역 임산부를 보호하고,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공공서비스 실시를 통한 저출산 극복을 위해 2018년 12월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출산 임박 또는 조산우려가 있는 임신부나 출산 후 거동이불편한 임산부 및영아를 병원으로 이송하고, 위급 임산부에 대해서는 응급처치를 실시하며병원으로 옮기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대상은 지난해 분만 산부인과가 없는 14개 시·군 읍·면 지역 거주 임산부(4,342명)에서 올해 도내임산부 전체 1만 1204명과 생후 1년 미만 영아로 확대했다.

지난해 임산부 119구급 서비스 이송 건수는 총 687건으로 집계됐다. 구급 이송 유형별로는 영아 이송이 385건으로 가장 많고, 복통110건, 구토·부상등 기타 63건, 하혈 48건, 진통이 47건으로 뒤를 이었다. 이송 중 구급차 내 출산은 5건으로 집계됐다.

임산부 119구급 서비스는임산부 또는 보호자가 119에 직접 전화를 걸어신청하거나, 각 시·군 보건소에서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출산 및출산 전·후, 응급상황 발생 시 이용할 수 있다.

도 소방본부는 이서비스를 위해 119구급대에 1급 응급구조사, 간호사 등 전문인력을 배치했다. 지난해 3월과 11월에는 산부인과 전문의 초청 교육을 실시하고, 응급분만에 대비해 멸균 분만세트를 모든119구급차에 배치했다.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임산부를 위해서는 119종합상황실에 동시통역 시스템도 구축했다.
●119광역기동단 041-635-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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