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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만평

태안에서 열대과일 파파야‘주렁주렁’

동남아 이주민에 인기

2020.02.18(화) 11:44:56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태안에서 열대과일 파파야‘주렁주렁’ 1


    
올 겨울 기온이 최근10년 평균보다 3~7도나 높은 이상 고온현상이 지속되면서 태안 안면도의 한 농가에서재배되고 있는 파파야 열매가 큼지막하게 자랐다.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 ‘오행팜연수원’ 대표 이용권(53)씨의 농장(2644㎡)에는 바나나와 파파야에서 수확이 한창이다.

태안은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해 수입산 바나나보다 당도가 월등히 높다. 이곳에서 재배한 바나나는 그루 당 수확량이 50㎏으로 1그루 당 평균 30~35㎏ 보다 높은생산량을 보이고 있다.

열대과일인 파파야에서는 연간 9톤이 생산돼 지난해 40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파파야 등 열대과일은 국내에 거주하는 동남아 이주민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아 1년 내내 수요가 높아최근 새로운 인기 작물로 각광을받고 있다.

이용권 대표는 “앞으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한겨울을 비롯, 1년 내내 열대과일을 직접 관찰하고 맛볼 수 있는 색다른경험을 관광객들에게 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태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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