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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일공구 조병환 대표의 소리없는 선행 ‘화제’

2020.01.13(월) 17:10:24 | 천안신문 (이메일주소:icjn@hanmail.net
               	icjn@hanmail.net)

(좌측부터) 오홍근 신안8통노인회장, 조병환 두일공구 대표이사, 최한덕 신안8통장.

▲ (좌측부터) 오홍근 신안8통노인회장, 조병환 두일공구 대표이사, 최한덕 신안8통장.


(주)두일공구 조병환 대표이사가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매년 소리없는 선행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천안시 동남구 신안8통 최한덕 통장은 지난 4일, 조병환 대표가 소외계층에 사용해달라며 3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된 300만원은 신안8통 관내 독거노인 17세대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난방유와 라면 1box씩을 가가호호 전달했다.

이에 신안8통 주민 일동은 조병환 대표의 선행에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최한덕 신안8통장은 “몇년째 소리없이 이어지는 조 대표의 선행에 주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표한다”라며 “기부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극구 사양하는 조 대표의 마음에 다시한번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조병환 대표의 처 A씨는 “남편이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는걸 알면 화낼텐데...”라며 “신안8통에 터전을 옮기고 보니 골목 곳곳에 어렵게 살고 계시는 독거노인이 의외로 많은 것에 놀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왕이면 그분들게 직접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일을 찾다가 통장님을 통해 난방유를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어르신들이 추운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주)두일공구는 동남구 신부동에서 전동공구 등 전문판매업체를 17여 년째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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