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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뉴스

청산리 100주년 기념 준비하자

의원시론 - 조승만 의원

2019.10.06(일) 22:36:31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청산리 100주년 기념 준비하자 1

금년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3.1운동의 성지인 천안에서는 물론 홍성에서도 홍주 의병활동 근거지로서 조양문 앞에서, 금마면 철마산과 장곡의 3.1운동 유적지에서 애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대대적인 행사를 개최한 바가 있다.

충청도는 예로부터 선비의 고장으로서 의리가 있고 의협심이 강해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나라가 어렵고 힘이 의병활동 등으로 분연히 일어나 침략자들과 맞서 싸운 애국선열들이 많아 자랑스러운 충절의 고장이며 문화와 예술을 선양하던 예향의 고장이다.

특히 필자가 살고 있는 홍성에서는 홍주성을 중심으로 의병활동을 치열하게 전개했으며 개인의 영달보다는 오로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충효 열사들이 많이 배출된 곳이다.

연대별로 살펴보면 역사적 인물로는 고려 말에 충신 최영 장군과 조선 초기의 집현전 학자이며 사육신이신 성삼문 선생, 조선 중기에 왜구를 물리친 임득의 장군, 만주 벌판에서 일본군 3 여명을 대파한 청산리 대첩의 영웅 백야 김좌진 장군, 승려이시며 시인이신 만해 한용운 선사, 고암 이응로 화백 많은 역사인물들을 배출한 곳이다.

그리하여 홍성군에서는 매년 역사인물들을 기리기 위해 역사인물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금년에는 만해 한용운 선사를 중심으로 역사인물축제를 계획인데, 승려이자 시인으로서 훌륭하신 문학사상과 독립운동 정신은 높이 평가되고 있다.

특히 백야 김좌진 장군에 대해서는 아시다시피 재산을 노비들에게 나눠주고 해방시켰다.

김좌진 장군은 정작 이역만리 만주벌판에서 빼앗긴 나라를 찾으려고 죽음을 무릅쓰며 조선독립군 총사령관으로서 일본군과 맞서 싸워 청산리에서 3000여명을 대파한 크나큰 업적은 우리 민족에게 자주독립과 자존심을 세워 영웅이다.

내년은 청산리 전투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김좌진 장군의 위업을 널리 선양해 자라나는 후세들과 국민들에게 숭고한 독립정신과 나라사랑정신을 함양하는 계기를 우리가 만들어야 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다.

현재는 성역화가 제대로 안되다 보니 주차장도 부족하고 것도 제대로 갖춰 지지 않은 실정이므로 성역화와 호명학교 복원 나라사랑 정신 교육장으로 조성함은 물론 장군의 업적에 대한 다큐멘터리 제작과 뮤지컬 등을 만들어 것을 끊임없이 요구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필자는 지난 도정질의와 도지사 순방 , 또한 지난 8 314 충남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충남도 차원에서 예산을 반영해 홍성군과 함께 100주년 기념행사와 성역화사업 등을 추진해 것을 5 발언을 통해 역설했다.

내년 청산리 100주년을 맞아 성역화추진과 함께 짜임새 있게 준비해 장군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뜻깊은 계기를 충남도 차원에서 조성해 나가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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