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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척추관 협착증

건강칼럼 - 차재환 홍성의료원 신경외과 과장

2019.08.27(화) 13:36:04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척추관 협착증 1


퇴행성
질환 척추 부위에 발생하고 환자분들이 흔히 알고 계시고 있는 협착증은 척추관 협착증이 바른 용어다. 척추관 안에는 다리로 가는 여러 개의 신경이 있다. 나이가 들면서 척추관을 둘러싸고 있는 추간판, 후관절, 황색인대등이 퇴행성 변화로 나빠지거나 두꺼워지게 된다. 이로 인해 척추관이 눌리면서 안에 들어있는 신경이 압박되어 증상이 생기게 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 신경인성 간헐적 파행과 요통 둔부통이 있다. 신경인성 간헐적 파행은 가만히 있을 때는 증상이 없으나 걷기 시작하면서 하지의 통증이 시작되고 점차 심해져 가다 쉬다를 반복하는 상태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100미터 이상을 걷지 못하고 쉬어야 되는 상태면 심하다고 있다. 요통 둔부통은 허리통증, 엉치가 빠지는 듯한 통증, 종아리가 터져 나가는 듯한 통증 여러 가지 양상으로 나타난다.

진단은 요추 MRI 검사가 가장 정확하다. 요추 어느 부위에서 척추관이 얼마나 압박이 되는지 자세히 있고, 이것으로 압박 부위를 정확히 치료할 있다. 예전에는 약물치료나 신경차단술로 효과가 없으면 수술적인 치료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하지만 고령의 환자를 수술하는 경우에 여러 가지 문제점으로 인해 많은 부작용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척추관 협착증은 삶의 질에 대한 문제이지, 삶의 생과 사가 걸린 병은 아니다.

최근에는 많은 시술적인 치료 방법으로 수술하지 않고 증상이 호전 되어 삶의 질을 높일 있는 시대가 되었다. 시술의 대부분이 입원 없이 외래에서 시행하고 귀가할 있다.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정확히 진단을 받고, 본인에게 적합한 시술을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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