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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공격적 충남형 경제로 도민복지 성공 자신”

양승조 도지사 인터뷰

2019.07.13(토) 22:35:44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공격적 충남형 경제로 도민복지 성공 자신” 1


 
  

2022 20만개 일자리 자신

고용율 64.1% 전국 2위”

 

“중화권 3 기업 1억달러 접촉중

연말까지 8개사 유치 성사 집중”

 

“지역화폐 250 확대해

역외 유출 막고 선순환 실현”

 

제조업 육성위해 스마트공장

융복합 부품지원센터 구축
 

청년 창업 활성화 위한

충남 스타트업 파크 조성 박차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를 구현하기 위해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경제에 매진하고 있다. 민선7 1 동안 외자와 국내 기업유치 투자액은 5 원을 넘어섰다. 

일본의 경제보복과 미중무역전쟁으로 심각한 한국경제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기업유치에 총력이다. 지사는 취임 1주년을 맞아 도정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도민이 체감할 있는 일자리창출과 기업인이 활기차게 기업활동을 있도록 투자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양지사로부터 충남형 경제 로드맵을 일문일답으로 들어봤다.

-국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유치 성과가 눈에 띈다.

2019 5월말 현재 707개사를 유치하여 투자금액 41003억원, 고용인원 1 5589명의 고용창출 성과를 거뒀다. 적극적인 기업유치를 전국 최초로 수도권이전기업 이주직원 보조금 지원제도를 신설해 수도권 기업 직원이주 1인당 150만원, 세대 1,000만원을 지원하겠다. 또한 본사이전 설비투자금액 10% 추가지원하고 신규 고용 설비투자금액(최고 7%) 추가 지원하고 더불어 중소기업의 근로환경개선(식당, 화장실 ) 위해 업체당 5000만원 사업비를 지원하는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 외자유치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취임 10개월간 8건의 외자유치 MOU 체결했다. 금액은 66400 달러, 고용효과는 2170명에 이른다. 현재 중국 중화권 3 기업으로부터 1억달러 이상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물밑 접촉 중인데, 연말까지 8개사 이상의 투자 유치를 성사시키는 집중할 계획이다.

 

-소득 역외유출에 대비해 충남도가 지역화폐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난해 8 시·군에서 발행한 지역화폐의 규모는 82억원 수준이었으나, 올해는 14 시·군에서 250억원의 규모로 확대해 추진 중이다.

특히 모바일 쇼핑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모바일 지역화폐 도입으로 자영업자 지역상권을 활성화해 나가겠다. 모바일 지역화폐는 부여와 공주가 선도적으로 시범사업을 점차 도내 타지역으로 확대하고, 가맹점에 모바일 결제 QR코드 리더기를 지원해 자영업자 매출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겠다.

 

-충남 제조업의 중심 산업인 자동차 산업이 점차 위축되고 있다. 도에서는 어떤 대책을 마련 중인지?

“단기과제로 82 업체에 418억원의 금융을 지원하였으며, 중장기과제로 23 기업에 스마트 공장 구축을 지원, 7월부터 자동차 융복합부품 세계화 지원센터 구축, 미래차 핵심융합 기술개발 지원 사업 등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단기적으로 자금지원, 판로개척 계획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중장기적으로 제조혁신, 구조개혁 고도화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기업의 유치만큼 일자리 중요한데.

2022년까지 고용률 65% 달성하기 위해 20만개의 일자리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도민에게 약속 드린 있다. 금년까지 825 원을 투입해 노인 2 8674명에게 사회 서비스형 4 유형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지난 2018 고용률 63.5% 전국 2위의 고용률을 보이고 있으며, 5 현재 64.1% 전국 2위를 유지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충남 일자리진흥원을 개원해 고용서비스 기관을 통합해 비효율성을 줄이고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의 고용서비슬 향상시키겠다. ‘광역형 여성새로일하기 센터’의 설치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

 

-자동차제조업체에는 인력을 구하지 못해 생산납기도 맞추기 어렵다는 기업도 있다.

“우리 도에서는 미스매칭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희망이음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도내 특성화고 학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탐방 등을 통해 인식 개선에 나서고 있다. 또한 지역대학에 다니는 충남 인재의 지역내 취업 유도를 통해 미스매치를 해소하고자 근로 경험을 통해 정규직 전환 해당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기업이 원하는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해 기업에 제공해 미스매칭을 해소를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충남의 주력 수출품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이 걱정이다.

“세계 경제 질서에 역행하는 일본의 불공정 무역 규제이 아닐 없다. 충남은 반도체 평판디스플레이의 수출액 비중이 60% 육박하는 영향이 크다. 장기화될 경우에 대비해 피해 확산 도내 관련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는 여러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
 

-청년들의 개방형 혁신 창업공간으로 조성될 C-Station 추진하고 있는데.

 “충남 스타트업 파크 C-스테이션이 최종 선정될 있도록 3 발표 평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간 내에서 성장단계별 지원을 받을 있도록 C-Station 조성에 참여하는 57 협력기관은 대학 13, 엑셀러레이터 창업투자회사 15, 유관기관 12, 연구기관 5, 기업 10, 지자체(천안·아산시) 2개다.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전념할 있는 C-Station 유치해 세계적인 벤처창업 요람으로 거듭날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대책은.

“소상공인 생업안전망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금 지원, 지역화폐 활성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소상공인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사회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폐업예정인 소상공인을 위한 재기지원, 공적가입 촉진을 위해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금 지원,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충남 소상공인지원센터 운영, 경영환경의 실질적 해결을 위해 점포환경개선, 소상공인 주간 운영 맞춤식 지원시책을 강화해 나가겠다.

/도정신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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