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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논산 채운면 야화리 솟대마을

2019.07.13(토) 21:07:30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작품명 : 야화리 솟대마을

▲ 작품명 : 야화리 솟대마을


 

 

 

뜨겁게 햇볕이 내려 쬐이는 7. 더위를 피해 이른 아침, 논산 채운면 야화리로 향했다. 마을 어귀에 예쁜 벽화들이 보인다. 자연스럽게 주변 환경과 어울리도록 그린 벽화는 재미난 풍경이었다. 골목골목을 지나니 주민들이 직접 가꾸고 꾸몄다는 솟대들과 장승, 해바라기가 가득한 너른 마당이 보인다. 정자에 앉아 야화리 마을 풍광을 즐기고 있을 , 마을 이장님이 오셔서 설명해 주신다.

논산평야 가운데 소담하게 나앉은 야화리는 예부터 들꽃이 많아 들꽃미라 불리던 조그마한 마을이었다고 한다. 그러다 4 전부터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를 시작하여 마을 특성에 맞는 소득원 개발과 주민들이 , 페트병을 이용한 공예품을 만들어 전시하는 문화 활동을 하여 2018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전국 2위를 하였다고 마을 자랑이 대단하시다.

그림 그리는데 덥다며 수박을 가져다주시고 정자까지 선풍기를 끌어다 주신 정기석 이장님께 감사드린다. 넉넉한 인심에 더위를 잊으며 많은 솟대들과 장승, 해바라기 너머로 멀리 호남선 철길로 지나가는 기차를 스케치해 본다.

글·그림/서양화가 홍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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