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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쓸데없는 것들을 거부하는 힘

사서들의 서재

2019.07.13(토) 20:55:03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쓸데없는 것들을 거부하는 힘 1

 

<닛케이디자인 , 정영희 , 2016>

<무인양품 디자인> 무인양품의 디자인 경영에 참여한 세계적 디자이너 후카사와 나오토, 하라 켄야 관계자와의 생생한 인터뷰와 무인양품의 주요 제품에 대한 분석을 통해 기업의 철학을 소개하며 무인양품이 어떻게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었는지 성공 비결을 알려주는 책이다.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인 무인양품(無印良品) ‘상표가 없는 좋은 물건’이라는 뜻이다. 무인양품은 ‘지극히 합리적인 공정으로 생산된 상품은 매우 간결하다’라는 생각으로 제품을 만들어, 고객에게 ‘이 정도면 좋다’는 이성적인 만족감을 느끼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래서 항상 고객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소비자들로부터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고객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반영해 사람의 행동으로 연결되는 심플한 디자인을 만들고자 노력한다.

사물에 무언가를 덧붙이지 않고 고객의 입장에서 가장 필요한 것만 남겨 두고, 상표를 붙이지 않은 ‘노 디자인 전략’의 좋은 제품을 만들어 냄으로써, 10 나온 제품도 현재까지 인기리에 팔리는 이유는 무인양품만이 가진 특별하고도 독창적인 디자인의 힘일 것이다.

‘디자인 없는 디자인, 이것으로 충분하다’라는 무인양품의 철학은 덜어내는 것이 아닌 비어 있는 자체의 중요성을 논점으로 하며 이것이 무인양품 디자인의 성공 비밀인 것이다.

<무인양품 디자인>에서 말하고 있는 무인양품의 철학은 우리에게 어지럽고 복잡한 상황을 단순화할 있는 힘을 준다.

책에 소개된 ‘이것으로 충분하다’는 의미를 곱씹으며 평소에 가지고 있던 불필요한 생각을 없애고, 필요한 고민이 어떤 것인지 찾아봄으로써 정말 중요하고 좋은 것만 남기는 사고를 있게 것이다. 쓸데없는 것들에 대한 거부, 인류가 쌓아온 지혜에 대한 가치의 발견을 기쁘게 찾아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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