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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홍동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마을, 활기찬 교육으로 변화하고 성장하자!

2019.06.29(토) 12:54:41 | 마실통신 (이메일주소:walkwith1@gmail.com
               	walkwith1@gmail.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홍동초등학교-홍동중학교-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햇살배움터마을교육연구소는 5월 27일(월) ‘홍동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홍동 아이들이 학교와 마을을 넘나들면서 배움의 폭을 넓혀갈 수 있도록, 마을 곳곳 단체들과 학교들이 서로 연결되어 그 동안 진행해온 ‘홍동 마을학교’와 같은, 다양한 교육활동을 받을 기회를 제공하는데 더욱 긴밀하게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홍동 마을교육공동체
 
이를 위하여 ▲각 기관 대표자 간담회와 실무자 협의회 정례화를 통한 마을교육 네트워크 강화 ▲학교별 시설 이용의 적극 지원 ▲체계적인 초-중-고 마을교육과정 공동 연구 ▲마을 교육행정 시스템 구축 등을 함께 하면서 지속가능한 농촌 마을 교육공동체를 만드는데 힘을 모을 예정입니다.
 
‘홍동 마을교육공동체
 
조국현 홍동초등학교 교장은 “홍동 지역은 10여년 전부터 시작해온 마을교육 활동을 통해, 내실을 다져놓은 상태라고 생각한다. 협약식을 계기로 마을교육네트워크가 더욱 더 가속화되기를 기대한다. 홍동초 학생들이 마을에서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어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민병성 홍동중학교 교장은 “햇살배움터와 네트워크 단체 등 여러 마을교사 선생님들이 그 동안 마을 어디서든 교육활동이 일어날 수 있도록 일궈오느라 고생이 많으시다. 항상 우리 학생들을 따듯하게 품어주시는 마을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중학교 구성원들이 더욱더 자발적이고 주체적으로 마을 교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면서 함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양도길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교장은 “마을과 함께하면서 학교 학생들이 마을로 나갔을 때, 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다. 마을을 통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 삶을 설계하는데 더욱 더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마을이 ‘교육’이라는 큰 그림을 그릴 때, 마을 속에서 학교가 어떤 역할을 해야할지 고민해야 하고, 마을 분들과 같이 그림을 그려야 한다. 홍동 학생들이 초중고 시절 동안 마음껏 마을에서 꿈을 펼쳐볼 수 있도록, 같이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홍동 마을교육공동체
 
안정순 햇살배움터마을교육연구소 대표는 “학부모 입장에서 ‘마을 아이들이 행복하게 지내기 위해서 학교와 함께 무얼 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마을 학교들과 햇살배움터 활동을 시작한 지 십년이 넘어가니까, 오늘처럼 뜻깊은 자리를 가지게 됐다. 앞으로 홍동 마을 아이들에게 펼쳐질 시간들이 지난 10년보다 더욱 더 다양하고 풍성해지기를 기대한다. 아이들의 활기로 생기 넘치는 마을 교육을 통해, 홍동면이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학교 및 햇살배움터의 마을교육네트워크 소속 단체 관계자, 마을 교사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홍동 마을 교육의 밝은 미래를 위해 힘을 모아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 글은 블로그 https://masilnews.tistory.com/966?category=793782 에도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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