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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농정책

‘점농어양식’ 실험 착수

2019.06.17(월) 14:30:43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점농어양식’ 실험 착수 1


 

완전 양식·산업화 확인 목표

점농어양식 가이드라인 제시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소장 임민호) 서해 연안 가두리양식장 고수온 피해 대응과 새로운 고부가가치 품종 양식 기술 개발을 위해 점농어<사진> 양식 실험에 본격 착수했다.

점농어는 서해 해역에 서식하는 어종으로, 외관은 농어와 비슷하지만 몸에 점이 있다. 최대 1m까지 성장하는 점농어는 육질이 단단하고 맛이 뛰어나 여름철 횟감으로 인기가 있다. 점농어는 특히 천수만에서 주로 양식하는 우럭이나 숭어보다 고수온에 강하고, 겨울철 천수만 최저 수온인 2℃에서도 견딘다. 도매가도 1㎏당 1 2000원으로, 우럭보다 20% 가량 높다.

이번 실험은 서해 연안 가두리양식장에서의 점농어 완전 양식과 산업화 가능성 확인을 목표로 잡았다. 구체적으로 해상 가두리양식장과 육상수조 담수에 점농어를 동시 육성해 성장도를 비교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식 기술을 검증·개발해 기술 표준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달 29 평균 체장 10.4, 무게 9.7g 점농어 치어를 서산 창리 천수만에 8948마리, 보령 원산도 가두리양식장에 1 412마리, 아산 지역에 위치한 수산업체 육상수조에 5000마리를 입식했다.

수산자원연구소는 올해 가두리양식장에 입식한 점농어의 생존율과 성장률·고수온기 성장 월동 가능성을 시험하고, 육상수조에서 양식한 점농어와 비교한다. 내년에는 해역별 육상수조 점농어 생존율과 성장도·폐사율 등을 살피고, 성장 단계별 특성과 질병 여부 등을 분석한 , 천수만 점농어 양식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계획이다.

●수산자원연구소 041-635-7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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