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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농정책

어항·어촌재생 新모델…충남도가 선도한다

어촌뉴딜 300 현황과 전망

2019.06.09(일) 23:45:59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어항·어촌재생 新모델…충남도가 선도한다 1


 

 

충남도는 지난해 연말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어촌뉴딜 300 사업’ 공모에 보령 5 시·군 6 대상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어촌뉴딜 300 어촌의 혁신성장을 돕는 지역밀착형 생활 SOC(사회간접자본) 사업 하나로, 낡고 오래된 선착장 어촌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해양자원 잠재력 발현 인프라 구축을 골자로 한다. 충남도는 낙후된 어촌·어항이 특히 많은 지역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어촌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 역할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 300 어촌·어항 현대화

도내 6개소 사업 대상지 선정

 

어촌뉴딜300사업은 지방 어항과 소규모 항·포구 배후 어촌마을 300개소에 2022년까지 사업비 150 원을 투입해 기반 시설을 현대화하고, 이를 통해 해양관광 활성화와 어촌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크게 ▲해양레저형 ▲국민휴양형 ▲수산특화형 ▲재생기반형 유형으로 나뉘며, 경우에 따라 유형 이상이 결합한 복합형으로 진행된다. 해양레저형은 해양레저형은 수요가 있고, 요트·카누·서핑 해영레저체험 활동이 용이한 지역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국민휴양형은 빼어난 경관을 보유하고 있어 도시민들이 휴식·힐링할 있는 지역에서 진행된다. 또한 수산자원이 풍부하고 이를 관광자원화할 있는 곳에서는 수산특화형 사업이, 인구 감소로 활력이 상실돼 새로운 모멘텀이 필요한 지역에서는 재생기반형 사업이 이뤄진다.

충남에서는 당진시 난지도항, 보령시 효자도항, 태안군 가의도항·가경주항, 서천군 송석항, 서신시 중왕항 6곳이 2019년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들 항구엔 공통적으로 접안시설이 보강되고, 안전시설이 설치되며 어항구역 경관 개선 사업도 진행된다. 또한 휴식공간과 대합실,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어촌뉴딜 협의체 운영을 지원한다.

 

난지도항, 8 선도사업 선정

자연 만끽하는 힐링테마랜드 기대

 

해양수산부는 지난달 8, 2019년도 어촌뉴딜300 대상지 당진시 난지도항 등을 8 선도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2019년도 사업 대상지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사업규모가 크며, 개발에 따른 마중물 효과가 것으로 기대되는 곳을 8 선도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어촌뉴딜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것이다.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 일원은 전국 20개소 대상지에 대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난지도항은 다른 대상지보다 생활 밀착형 SOC 조기 구축되고, 어촌뉴딜300 디자인 개선을 위한 시험대로 활용될 예정이다.

4만㎡의 면적에 들어설 난지섬 힐링테마랜드는 바다낚시터 등의 체험공간과 귀어·귀촌인들을 위한 힐링스테이 등이 들어서 전국민이 찾고 싶은 체험·휴양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조성한다는 전망이다.

도는 난지도항의 선도사업 선정 쾌거에 이어, 해수부의 2020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전국 100개소 충남 10개소 공모 선정을 목표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서 가장 모범적인 어촌뉴딜

이야기 있는 ‘오감만족 어항’ 목표

 

충남도는 어촌뉴딜300 통해 도내 낙후된 어촌·어항 개발을 통해 미래가치 창출을 선도하고, 시대적 변화에 따라 증가하는 관광·레저수요 공간이 확보되길 기대한다.

또한 해양 자원의 잠재력을 발현시켜 혁신성장을 주도해갈 인프라를 구축하고, 어항과 연계한 도민 삶의 향상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대상지의 낙후된 해상교통 안전시설을 개선하는 한편, 지역자원과 특색을 감안해 이야기가 있는 ‘오감만족 어항’을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어촌·어항의 경관 미관을 고려해 주변과 어우러진 어항을 조성하고, 행정절차 이행 재정집행 관리 철저로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어촌뉴딜을 추진하고자 한다.

도는 이를 위해 설계 단계부터 주민과 전문가 자문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우선 주민과 상인·공무원·지역의원 등으로 구성된 추진협의체를 통해 의견을 공유하고, 해수부 ‘어촌뉴길300자문단’의 컨설팅을 적극 활용 중이다.

또한 자체적으로 어항·어촌, 스토리텔링, 디자인, 지역개발, 건축, 관광·문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해 맞춤형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2020~2021년도 10 대상지 선정을 목표로 공모 사업발굴도 자문 중이다.

/손유진 syj0319@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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