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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농정책

달콤시원 충남 배, 13억 인도인 ‘입맛 저격’

2019.04.25(목) 23:36:26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박병희 도 농림축산국장(사진 오른쪽 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아산배의 인도 첫 수출을 기념하며 테이프커팅식을 진행 중이다.

▲ 박병희 도 농림축산국장(사진 오른쪽 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아산배의 인도 첫 수출을 기념하며 테이프커팅식을 진행 중이다.



아산농협, 5톤 규모 첫 수출
검역요건 충족 노력 ‘결실’

 
충남의 대표적인 수출 농산물인 배가 베트남 등 중앙아시아를 넘어 13억 인도 시장에 첫발을 내딛는다. 이는 2018년 인도 시장이 개방된 이후 첫 수출로, 향후 인도 소비자 반응에 따라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는 지난 15일 아산원예농협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 농산물유통공사, 충남농협경제지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배 인도 첫 수출 선전식’을 개최했다. 도는 앞서 충남 배를 인도 시장에 수출하기 위해 인도지역 수출 전문 업체와 공동으로 시장을 조사해 왔다.
 
푸드홀(Food Hall) MKT 마켓과 메가시티 몰(Mega City Mall) 등 인도시장 내 최고급 유통매장의 문을 두드렸고, 달콤하고 시원한 충남 배가 인도인의 입맛을 저격했다.
 
문제는 인도로 배를 수출함에 있어 까다로운 검역 요건이었다. 수출 농가인 아산원예농협은 인도 배 수출 선과장으로 등록하고, 수출할 배를 40일간 저온처리실에서 저온처리(0℃) 후 병해충 유입을 완전히 차단했다. 검역 요건을 갖춰 수출되는 배의 양은 5톤(약 500박스) 규모로, 약 5000만 원의 부가가치를 올릴 것으로 보인다.
 
박병희 도 농림축산국장은 “그동안 충남의 배 수출 주력국가는 미국과 대만으로 지난해 베트남 수출이 확대되면서 사상 최대인 2766만 달러 수출실적을 달성했다”며 “중국과 인도 간 국경분쟁으로 중국산 배가 인도에 진입 못하는 사이, 인도시장의 까다로운 검역 요건을 충남이 충족했다”고 말했다.
●농식품유통과 041-635-4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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