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충남으로 놀러 오는데 여름철 여행지는 어디가 좋을까”
#“신비의 섬 옹도 옆모습이 고래를 닮았다는 데 진짜일까”
#“방학에 아이들이 체험할 최고의 장소는 어디?”

삶을 사랑을 하는 이들은 시간이 허락되면 여행을 떠난다.<관련기사 10면〉

새로운 장소와 낮선 공간이 삶을 더욱 풍요롭고 신비롭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특히 저마다의 사람들은 저마다의 공간에서 위로를 받거나 행복을 얻는다. 오늘날 우리가 아름다운 여행지를 발견해야만 하는 이유다.

하지만 훌륭한 여행지를 찾아내기까지 많은 노력과 시행착오가 뒤따른다. 앉아서 지역의 소중한 명소를 발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충남도정신문’은 ‘충남도청 방송국’과 손잡고 지역 명소를 구석구석 훑어 소개하는 ‘방구석(충남도청 방송국이 찾아가는 우리지역 구석구석)’을 마련했다. ‘방구석’을 통해 각 지역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숨겨진 명소를 찾아 맞춤형 여행을 떠나길 기대한다.

한편, 도정신문에 게재되는 ‘방구석’은 충청남도 홈페이지(www.chungnam.go.kr)에서 영상소식을 클릭하거나 fcaebook에서 ‘충남도청 방송국’을 검색하면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충남도청 인터넷방송국 041-635-4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