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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최우수선수(MVP) 수영 김서영

21일부터 장애인체전

2016.10.27(목) 21:14:00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deun127@korea.kr
               	deun127@korea.kr)

제97회 전국체육대회가 13일 폐막됐다.

시도별 종합 순위에서는 경기도가 2002년부터 올해까지 15회 연속 종합 우승의 영예를 누렸다.

대회 최우수선수(MVP)에는 수영 여자일반부에 출전한 김서영(22·경북도청)이 선정됐다.

폐회식은 ‘문화로 하나 되어 한 차원 높은 연결로 도약을 꿈꾸는 충남’이라는 주제로 오후 5시 30분부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됐다.

대회기는 허승욱 충남정무부지사가 고규창 충북행정부지사에게 전달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이어 21일부터 25일까지는 역시 아산시 등 충남 일원에서 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펼쳐진다.
사진/연합뉴스
 

송곳같은  앞 돌려차기  11일 오후 충남 서산 한서대 영암체육관에서 열린 97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68Kg 강원도 대표 이대훈 대 대구광역시 대표 이주성(왼쪽)의 결승 경기. 이대훈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송곳같은 앞 돌려차기
11일 오후 충남 서산 한서대 영암체육관에서 열린 97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68Kg 강원도 대표 이대훈 대 대구광역시 대표 이주성(왼쪽)의 결승 경기. 이대훈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성화 소화무 13일 오후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97회 전국체전 폐회식. 성화소화에 앞서 성화소화무가 진행되고 있다.

성화 소화무
13일 오후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97회 전국체전 폐회식. 성화소화에 앞서 성화소화무가 진행되고 있다.


으랏차차!  12일 오후 충남 아산 이순신빙상장에서 열린 97회 전국체육대회 남자일반부 그레꼬로만형 66kg급 결승전. 울산 대표 정지현이 경남 대표 오상훈을 상대로 기술을 걸고 있다.

으랏차차!
12일 오후 충남 아산 이순신빙상장에서 열린 97회 전국체육대회 남자일반부 그레꼬로만형 66kg급 결승전. 울산 대표 정지현이 경남 대표 오상훈을 상대로 기술을 걸고 있다.


“내년에 충북에서 만나요” 13일 오후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97회 전국체전 폐회식. 충청북도 선수단이 2017년 98회 전국체육대회를 알리는 내용이 적힌 현수막을 든 채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

“내년에 충북에서 만나요”
13일 오후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97회 전국체전 폐회식. 충청북도 선수단이 2017년 98회 전국체육대회를 알리는 내용이 적힌 현수막을 든 채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


역영하는 박태환 11일 오전 충남 아산 배미수영장에서 열린 97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일반부 400m 자유형 결승 경기. 인천대표 박태환(인천광역시청)이 역영하고 있다.

역영하는 박태환
11일 오전 충남 아산 배미수영장에서 열린 97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일반부 400m 자유형 결승 경기. 인천대표 박태환(인천광역시청)이 역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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