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화면컨트롤메뉴
인쇄하기

의정뉴스

장애 학생 직업학교 필요

2016.10.20(목) 00:52:15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deun127@korea.kr
               	deun127@korea.kr)

충남 도내 장애 학생들의 진로 직업교육을 실시하는 특수학교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장애 학생들이 졸업 후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적 자립이 미흡한 데다, 이로 인한 사회적 비용도 상당해 개선이 시급해 보인다.

충남도의회 유병국 의원(천안3)은 5분 발언을 통해 천안지역 직업을 중점으로 한 특수학교 설립을 제안했다.
 

도정신문님의 다른 기사 보기

[도정신문님의 SNS]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충남넷 카카오톡 네이버

* 충청남도 홈페이지 또는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