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력 발전소’ 의정토론회
2016.10.20(목) 00:49:05 | 도정신문
(
deun127@korea.kr)
수도권
초미세먼지의 최대 28%가
충남도내 화력발전소에서 기인하고,
당진·태안·보령·서천 등 충남 서북부권은 아황산가스 등 2차
미세먼지 농도가 서울보다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의회는
홍재표 의원(비례)의 요청에
따라 지난 12일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석탄 화력발전소의
환경피해 대책과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