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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농정책

‘농업의 미래’ 젊은 우리가 이끈다

3농혁신대학 성료

2014.10.07(화) 10:04:29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도내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충남 농업의 미래를 허심탄회하게 논의한 3농혁신대학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3농혁신대학은 지난 18~19일 이틀간 농업기술원에서 열린 가운데 농과계열 고등학생과 대학생, 젊은 영농인,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여, 충남 농업의 미래상을 논의했다.

이날 모임은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젊은이들이 한데 모여 정보를 나누고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로, 향후 농업분야 정책방안을 도출을 위한 고민도 함께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학생들의 영농정착 의지에 대한 의식변화’를 주제로 한 공주생명과학고 국유미 교사의 발표를 시작으로 ▲젊은 영농인의 영농정착·창업 성공사례 ▲농업정착 의지에 따른 미래 농업 설계 등의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이날 교육에서 주제발표를 한 단국대학교 김태호(19) 군은 “오늘 대화를 통해 내가 농업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라며 “무엇보다 우리 농업농촌에 청년들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다.”고 말했다.

충남도와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3농혁신대학을 통해 농업현장의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도내 농업농촌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3농혁신대학 관계자는 “이미 사회문제로 대두된 농촌의 고령화와 공동화에 대응해 살고 싶은 농촌 만들기에 다양한 의견이 공유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영농 정착을 희망하는 젊은이들에게 큰 힘이 되는 3농혁신대학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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