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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딸기 박사 박갑순 지도사, 진짜 박사 되다

전국이 알아주는 딸기전문지도사로 딸기 외길 인생 18년

2014.02.27(목) 14:31:36 | 부여군청 (이메일주소:buyeogun@daum.net
               	buyeogun@daum.net)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박갑순 지도사가 지도사업과 학업을 병행한지 5년만에 박사 학위를 취득해 지역에 화제다.
 
1996년 12월 농촌진흥사업에 몸담은 박갑순 지도사는 전국이 알아주는 딸기 전문지도사로 국내 최초 왕겨배지를 이용한 딸기 육묘기술을 실용화하였고 고설식 딸기육묘 실증시험기술 보급, 로얄티 대응 국내육성 신품종 조기 정착에 앞장서 왔다.
 
지난 2009년에는 시설원예기술사를 취득하는 등 연구와 지도 1인 2역을 감당하며 지역 시설딸기 재배농가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공무원으로 이번 박사학위 취득으로 앞으로 그의 역할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이번 그가 취득한 박사학위 논문 또한 지역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 논문으로 국내육성 품종으로 널리 보급되어 있는 ‘설향’ 딸기의 육묘에서 상토 재료로 팽연왕겨를 이용함으로써 자묘의 생육특성 및 정식 후 초기 수량에 미치는 효과, 팽연왕겨 육묘방법의 개선점을 구명하기 위하여 시험을 수행하였다.
 
또한, 본 시험 결과 딸기 팽연왕겨 육묘에서 자묘의 생육과 초기수량 특성을 밝혔으며 앞으로 딸기 우량묘 안정생산과 국내 유기물 재료의 확대 이용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박갑순 지도사는 “무엇보다 학업과 지도사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준 동료들에게 감사드리며, 박사학위 과정에서 습득한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지역 딸기 농가들의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박사학위 취득으로 박사 1명, 석사 7명, 기술사 3명, 기사 31명, 산업기사 5명의 전문인력을 확보 지역농업발전에 이바지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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