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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충남도 공무원, 아름다운 선행으로 나눔과 기부문화 앞장서

道공무원 기부금 17백만원, 독거노인 등 16가정에 집 수리 지원

2009.10.20(화) | 관리자 (이메일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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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道 소속 공무원들이 매월급여에서 소정액을 기부하는 「아름다운 1% 나눔운동」을 전개한 결과 2007년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모금액 17백만원을 조성하여, 이 재원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가정의 집 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함으로써 어려운 이웃들이 한층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道 공무원들의 기부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충남자원봉사센터로 지정 기탁되어, 道 공무원 및 시·군에서 추천한 16가정에 가구당 100만원 상당의 집 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 사업비로 연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독거노인 6가정과 장애인 10가정으로 가족구성원이 노령과 질병, 장애로 인해 대부분의 시간을 실내에서 생활해야 함에도 주거환경이 열악하여 건강을 위협받는 가정으로, 지원내용은 보일러 수리·교체, 도배·장판, 지붕 개보수, 화장실 설치·보수, 곰팡이 제거, 난방·단열 등이다.

실제 지원대상 가구주인 보령시 ○○○氏(70세, 남)는 ‘식구가 모두 병이 나거나 사고를 당해 실직한데다 지붕에 비가 새고 있어 정말 힘들었는데, 이번에 지붕 수리와 도배·장판을 지원받게 되어 고맙고 어서 식구들이 건강해져서 열심히 생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지원대상을 추천한 시·군 자원봉사센터에서도 집 수리라는 작은 도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과 함께 사회의 온정을 느끼며 열심히 생활할 힘이 되고 있다고 하면서, 각 시·군에서 집 수리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전문인력과 연계하여 어려운 이웃이 좀더 나은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와관련 임헌용 충남도 자치행정국장은 ‘내년도에는 道 공직자 모두와 시군 공직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실시하여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공직자가 솔선수범’하고,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회지도층이 참여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지」 실천운동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는 태안 유류사고 이후 「자원봉사의 메카」로 발돋움한 만큼 수요자 중심의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여 자원봉사자 배가운동과 자원봉사 활동의 가치증진 및 인정감을 고취하기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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