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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충남도, 外國가서 배우고 와라. “짐”싸 보내

2010년도 핵심인재 10명 선발, 해외유학 실시 예정

2009.10.20(화) | 관리자 (이메일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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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미래 경쟁력 있는 도정운영을 위해 道 소속 공무원 중 ‘한국의 중심, 강한 충남’을 이끌어 갈 핵심인재 10명을 선발, 2010년도 장기 국외훈련(직무과정 1년, 학위과정 2년 이내)을 보낸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되는 2010년도 국외훈련대상 공무원들은 미국, 영국,네덜란드, 프랑스, 동남아, 일본 등 세계 각국으로 1~2년간 파견되어 현지 국가의 다양한 우수시책들을 연수 후 복귀하여 최소 2년에서 최대 6년까지 도정에 접목 활용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특히, 2010년도 국외훈련 대상자 선발기준은 지난해와 달리 보다 참신하고 젊은 층을 겨냥하여 훈련대상 직급을 7급에서 8급까지로 완화하였고 지난해까지 직무훈련과정 어학기준을 국가공무원 선발기준 점수의 80%로 완화 적용하던 것을 영어권을 비롯, 중국·일본어권에 대하여 100%로 상향 조정하는 등 어학요건을 강화했다.

또, 다양한 어학검정 종류로 인해 객관적 평가가 불가능했던 개개인의 어학능력을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일괄 특별시험(FLEX)을 거쳐 객관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며, 동료직원들로부터 다면평가(도정기여도, 직무성실성, 발전전망 등)를 실시하여 대상자 선발에 공정성·객관성 유지 등에 철저를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충청남도가 세계 경제위기 속에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위기극복에 매진하고 있는 시점에 많은 예산을 투자하여 공무원들의 국외훈련을 실시하는 이유는 지방자치가 성숙되면서 지방재정 확충이 현안으로 대두됨에도 불구하고, 외자유치 추진과정에서 지방행정 전문가 부재로 인해 인재양성의 필요성을 절실히 절감한 후, ‘경제가 어렵더라도 미래인재 양성에 대한 투자에 인색하지 말아야 한다’ 며 ‘2008년도부터 매년 10~12명씩 10년간 총 100~120여명을 국외연수 보내겠다.’고 선언한 이완구 지사의 인재양성에 대한 강한 의지에서 비롯된 것으로, 지난해에는 외자유치 전국 1위라는 큰 성과를 일궈내기도 하였다.

그 동안 충청남도의 해외유학은 2008년도에 12명, 2009년도에 10명을 각각 보냈으며, 훈련에서 복귀한 직원들은 훈련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외국어 능력 등을 감안하여 국제협력, 투자통상 등 국제전문 분야에 집중 배치되어 해외시장 개척 등 외자유치의 선봉에서 일익을 담당해오고 있다.

이와 관련, 임헌용 충남도 자치행정국장은 ‘매월 해외우수사례 1건씩을 제출받아 도정에 반영하고 있지만 공무원 해외유학이 道民들의 혈세로 이루어지는 만큼 국외훈련의 효과를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國政과 道政의 연계성 등을 감안, 훈련성과를 높일 수 있는 과제로 선정 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발전 잠재력이 큰 중남미·러시아·아프리카 등에 대한 지역전문가를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방안도 계속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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