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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결혼·이사 시즌, 가구 구입 시 소비자 피해 주의

배송전 해약 시 계약금 반환거부로 인한 소비자피해가 가장 많아

2009.10.20(화) | 관리자 (이메일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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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사 시즌에 따라 가구를 새로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많이 증가하고 있으나 사업자의 부당 판매행위로 인해 소비자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충남도 소비자보호센터에 접수된 가구와 관련 소비자 상담건수는 13건으로,

특히, 소비자가 가구 계약 후 배송 전 계약해지 시 사업자가 계약금의 반환을 거부하는 사례와 가구 구입 후 사용 중 하자 발생으로 인한 소비자의 A/S 요구를 사업자가 거절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천안에 거주하는 김모(38)씨는 올해 6월에 소파를 구입하기 위해 100만원 중 50만원을 카드 3개월 할부로 결제하고 나머지 잔금은 15일 후 지급하기로 계약하였다.

하지만 사정이 생겨 다음날 구입처를 방문하여 취소를 요청하였으나, 제품이 배송된 상태가 아닌데도 업체에서 계약금 환불을 거부했다.
서산에 거주하는 박모(45)씨는 올 3월에 가구점에서 커피테이블 세트를 45만원에 구입하였다. 그런데 1개월 전부터 테이블 옆에 한군데가 벌어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4군데에서 유사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구입처에 상품에 대해 A/S를 요구했으나, 사용자 과실이라며 A/S를 거부하고 있다.

이에 대해 도 소비자보호센터는 “가구는 주문, 제작, 배달 시 시간적 차이가 있으므로 계약서를 상세하게 작성하고, 가구 구입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계약금은 물품대금의 5~10%이내에서 지급하는 것이 적정하고 잔금도 가구 인수 후 하자유무를 꼼꼼하게 확인한 후 지급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A/S가 체계가 잘 갖추어진 업체나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판매점을 선택하여 구입하고, 수입품인 경우 수리용 부품이 없어 A/S가 지연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되므로,

A/S사항은 별도로 서면을 통해 확약을 받아두거나 품질보증서를 교부받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피해가 발생하여 해결이 어려울 경우 도소비자보호센터로 문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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