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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생강 뿌리 썩음병, 돌려 심기로 해결

충남도농업기술원, 생강 연작장해 윤작(부추, 땅콩)으로 피해 크게 줄여

2009.10.20(화) | 관리자 (이메일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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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연작으로 인해 발생되는 생강의 뿌리 썩음병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는 돌려 심기(부추, 땅콩작물)기술을 개발 했다고 밝혔다.

이 病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법은 생강 재배 대체작물로 부추 또는 땅콩을 4년 동안 연속적으로 재배해야 한다.

이렇게 윤작을 하면 생강 뿌리 썩음병과 관련된 병원균이 살 수 없는 토양환경이 조성돼 병원균의 밀도를 크게 낮출 수 있어 병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이 病은 생강농사에서 가장 치명적인 병해로 주로 여름철 장마가 끝난 후에 많이 발생되는데, 토양전염성 곰팡이에 의해서 한번 발생하면 생존력이 강해서 기존약제로는 방제효과가 떨어지고 비용도 많이 들 뿐만 아니라 농약사용에 따른 잔류농약 문제로 친환경 안전농산물 생산에 어려움이 많았다.

또한, 생육중기에 발병하기 때문에 다른 작물로 대체하기가 곤란해 농가들의 어려움이 큰 실정이다
道 관계공무원은“부추와 땅콩작물 돌려짓기 재배기술이 뿌리썩음병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어 친환경 고품질 생강 생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생강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서는 방제약제 사용에 따른 일시적인 효과보다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부추, 땅콩작물로 윤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道內는 전년도에 14%정도가 발생해 약 35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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