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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서해 꽃게 '대풍' 어획량 1.7배 증가

수온 상승·새끼 방류 등 영향…소득증대에 어민들 웃음꽃

2009.10.15(목) | 관리자 (이메일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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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 유류사고 이후 수산물의 생산 감소로 깊은 시름에 빠져 있던 충남 서해안 지역에 금년도 꽃게 생산량이 크게 증가하여 어업인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지난 9월말까지 충남도가 집계한 道 관내 7개 수협의 꽃게 위판실적에 의하면 전년도 대비 약 70%(780톤↑)증가한 1,897톤 이었으며, 위판가격도 9월 한 달 평균 ㎏당 10,600원선에 위판됨에 따라 어업인들의 소득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꽃게 생산량이 크게 증가한 원인으로는 ▲최근 몇 년간 수온이 1.0~2.0℃정도 상승하여 꽃게 자원의 산란율 및 월동기 생존율이 증가하고, ▲'07 ~ '09년도에 충남도 주관으로 어린꽃게 588만 마리를 보령, 태안 등 충남연안에 방류 하는 등 수산자원 조성에 적극 노력함은 물론 ▲산란기인 7~8월 금어기에 집중적인 지도단속 및 교육을 통한 포란 꽃게 보호 등 철저한 어업자원 관리 등이 생산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판단된다고 도 관계자는 분석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업인 소득증대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지속적인 어업자원 관리가 필요한 만큼 2010년에도 25억원의 예산을 편성 꽃게, 넙치 등 3,000만 마리의 수산종묘를 방류 할 계획이며, 한편 지속적인 불법어업 단속을 통한 어업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꽃게에는 타우린 등 필수아미노산이 및 각종 영양분이 풍부하고 맛이 좋아 어른 아이 모두 좋아하는 어종으로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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