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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역사

정해정 대표 대백제전 홍보대사 위촉

2009.09.03(목) | 관리자 (이메일주소:
               	)

  정해정대표대백제전홍보대사위촉 1  
▲ 3일 정해정 대표(왼쪽)가 최석원 위원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은 뒤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 최석원)는 3일 M.K인터내셔널 상사 정해정(54) 대표이사를 ‘프레 및 2010대백제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충남 논산 출신인 정 대표는 ▲한국-나이지리아 경제인 협의회(KONIAB)회장 ▲주한 시에라리온 명예영사 ▲아시아 아프리카 상공회의소(AACC) 부회장 ▲아시아-아프리카 경제회의(AABC) 공동의장 ▲아프리카 기니공화국 국제특별대사 ▲2010년 남아공월드컵 홍보대사 ▲감비아 공화국 전권대사 및 에너지, 자원 및 경제부분 대통령 특별고문 등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활발한 국제활동을 하고 있다.

추진위는 정해정 대표 위촉으로 국제기구가 주최하는 다수의 국제회의, 세미나, 포럼, 박람회 등을 활용한 국제홍보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해정 대표는 “고향에서 열리는 프레 및 2010대백제전과 백제인의 진취적인 기상을 제2의 고향인 아프리카와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 위촉으로 백제문화제 홍보대사는 미국 워싱턴주 상원의원 신호범, 미국 메이저리그 박찬호 선수, 전 서울대학교 정운찬 총장, 국제체조연맹 집행위원 넬리킴, 재외동포재단 권영건 이사장 등 총 45명으로 늘었다.

한편 올해 프레-2010대백제전은 내달 9일부터 10일간, 2010대백제전은 내년 9월 15일부터 32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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