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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역사

백제문화제추진위, 자문위원회 확대 개편

기존 16명에서 30명으로 , 각계 국내・외 전문가 최대한 활용

2009.07.16(목) | 관리자 (이메일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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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는 15일 프레 2010대백제전의 운영, 이벤트, 전시 등을 자문할 위원을 16명에서 30명으로 확대하고, 신임위원을 위촉하였다.

추진위는 2010대백제전이 국제행사로 개최되고 올 해는 프레행사인 만큼, 폭넓은 자문을 받기 위하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하고 자문위원회를 확대하였다고 밝혔다.

자문위원은 공주대학교 유기준 교수를 비롯한 교수단 14명, 변호사, 도예가, 방송국 PD, 한국관광공사, 호텔협회 등 유관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번에 위촉되는 자문위원들은 행사운영 8명, 역사고증교육 7명, 기획연출 8명, 홍보마케팅 7명 등 4개 분과로 구성되며
▴행사운영분과는 행사장 안내소 운영 및 공공시설 관리 등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을 담당하고
▴역사고증 및 교육분과는 각 프로그램의 역사성 고증을
▴기획연출 분과는 프로그램 연출 가능성 및 타당성
▴홍보마케팅 분과는 미디어 연계 이벤트 사업, 다큐멘타리, OST 등 제작에 대한 자문을 담당한다.

이날 위촉식에서 대전대 이병택 교수는 황산벌 전투 재현의 출연 병사를 고등학생에서 대학생을 활용하는 것에 대해 한층 수준이 높아질 것이라고 평가하였고, 한국관광공사 충청협력단 이종인 단장은 2010충청권 방문의 해와 연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충남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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