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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지역 문제 주민이 전문가' 도정참여 활성화 박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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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유석 | 작성일 | 2019.11.18 |
담당부서 | 자치행정과 | 전화번호 | 041-635-3605 |
첨부파일 | |||
충남도는 도민이 주인되는 지방정부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주민자치 역량강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해법을 찾기 위해서는 지역 전문가인 주민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도내 민간단체들의 활발한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 올해 초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유관순 열사 서훈 격상 운동을 통해 지난 2월 열린 국무회의에서 1등급으로 의결하는 성과를 거뒀고, 또 내포 혁신도시 지정을 위해 도민들의 염원을 담은 100만명 서명운동을 진행하며 국회를 압박하고 있다. 중도일보는 공동캠페인을 통해 충남도의 주민자치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살펴본다. <편집자 주> |
최종 수정일 : 2020-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