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매주 천안.안성을 출장다니는 시민입니다 2323년1월19일.목요일오후1시30분에 사무실에서 천안터미널을 가려고.첨부 영수증과 같이 충남51바2175택시를 탑승하였는데 항상 다니던 입장으로 가지않고 운전수 마음대로 북천안 코스.고속도로 방면으로 택시 기사 마음대로 가면서 속도를 내기에 급해서 택시탄거 아니니까 안전히 가달라 했는데,과속으로 달리고,화물차가 차선변경중인데 위험하게 좁은틈세를 과속 주행하여 생명의 위험을 느꼈으니 택시 운행기록 확인해서 응당한 조치를 해주세요 손님을 승차한 상태에서 과속.난폭운전에 첨부 사진과 같이 한손으로 운전하고 이런 사람이 운전하다 승객 죽일거 같은 위협과 공포를 느꼈으니 엄중 처벌해주세요 그리고,첨부 사진 택시 룸 미러 보세요 코로나시대에 승객을 모시는 운전수가 마스크 제대로 ?나요..승객에 대한 생각도 없고,안전운전 생각도 없고.코로나19 예방준수도 안하고 오늘 살아서 귀가함을 다행이라 생각하니,택시 기사 엄벌 벌칙을 주기 바라며 조치결과 횟신 기다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