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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꽃들의 변신이 아름다워요
월요일 오후, 가을을 만나러 승용차를 타고 아산으로 달렸습니다. 언젠가 아산에서 보았던 은행나무가 생각났기 때문입니다. ▲ 현충사 담벼락과 느티나무에도 가을이 찾아왔다.현충사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빼 놓을 수 없는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와 가을 소풍하기에 더 없는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 국화꽃 전시장에서 꽃과 사람...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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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사과 맛도 일품인데 예쁘기 까지 하네
▲ 사과밭에 담스럽게 잘 익은 사과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어느새 추석도 성큼성큼 우리 곁으로 다가왔다. 가을이 벌판을 신나게 내달린다. 바람을 데리고 다니며 과일이 알맞게 잘 익도록 흔들어 주고, 햇볕이 잘 들어 벼가 해충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예방을 한다. 가을은 그렇게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과일 익는 소리가 귀에 들리는 듯하다.▲ 파랗게 펼쳐진 벌판이 멋진 풍...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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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둔치·공산성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풍경
오늘은 공주에서 가장 아름답고 유명한 곳, 공산성을 찾았다.많은 사람들이 공산성을 관람하기 위해 방문한 가운데, 활 쏘는 곳에서 큰 함성이 들려온다.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일행 중 한사람이 과녁을 명중한 모양이다. 서로 하이파이브를 하며 신나는 웃음이 쏟아진다. 웃는 모습은 누구나 아름답다. 그들의 활짝 웃...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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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암민속마을 저잣거리 참 재미있네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는 듯 바람도 선선하고 하늘이 맑고 높은 날, 오랜만에 외암리 민속마을로 나들이를 나섰다. 그런데 주차장에 들어서자 낮선 곳이 보인다. 자세히 가보니 저잣거리라고 쓰여진 바위가 보인다. 언젠가 들었던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반가운 마음에 안으로 쑥 들어섰다. 저잣거리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아...
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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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고택의 초가을 풍경
가을이 성큼 다가온 청명한 날에 예산을 향해 달렸다. 추사고택과 김정희 선생의 모습을 찾아보기 위해서다. 하늘이 너무 맑고 아름다워 눈부신 날에, 자동차를 타고 달리는 기분이 그만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날들을 바라볼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 주차장에 도착하자 넓은 정원에 온 느낌이다. 왼쪽에 기념관과 동상이 있고 오른쪽으로 추사고택이 위풍당당하...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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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야기, 넷- 맥문동과 나팔꽃
덥다 못해 뜨거운 열기가 숨을 콱콱 막히게 할 정도로 요즘 날씨는 사람들을 지치게 한다. 연일 30도를 훌쩍 넘어서 움직이는 일 조차 힘들게 하는 여름에 이열, 치열이라고 차를 타고 논산을 향해 달렸다. 딱히 꼭 무슨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논산으로 드라이브 겸 약간의 볼일이 있어 가볍게 다녀오려는 생각이다. 차안...
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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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이야기, 셋- 옥수수 하모니카
▲ 긴 수염을 달고 서 있는 옥수수의 모습내 학창시절 별명은 옥수수다. 큰 키에 비해 삐쩍 말라서 붙은 별명이다. 늘씬 하다기 보다는 깡말랐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마른 모습이 옥수수라 불렸던 때가 있었다. 요즘 옥수수가 제철이다 보니 옥수수를 먹으며 옛 생각에 머물러 본다. 내 고향은 공주와 부여 사이에 위치한다. 고향 가는 길, 국도를 따라 달리다 보면 이런 저런 모습으...
201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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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이야기, 둘
화려했던 연꽃이 서서히 저가고 대신 연꽃 씨가 연못을 채우고 있다. 꽃도 화려하고 예쁘지만 , 꽃씨 또한 그에 못지않게 나름대로의 아름다움을 뽐낸다. 공주시 정안천 생태공원으로 연꽃을 만나러 갔다. 그런데 연꽃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 벌써 꽃이 지고 몇 송이 겨우 피어 연못의 위신을 세워주고 있다, 잘 닦여진 황토색 길을 따라 걷다보면 어쩌다 가끔씩 피어있는 꽃을 만날 수...
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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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이야기, 하나
벌써 매미소리가 귀에 따갑도록 들린다. 시원한 그늘에서 들으면 여름 노래처럼 들리기도 한다. 하지만 날씨가 더운 날, 시도 때도 없이 울려대는 매미소리가 무더위를 한층 더 부추길 때가 있다. 그럴 때면 노래가 아니라 소음으로 들려온다. 차를 타고 농촌을 향하다 보면 더 많은 매미소리가 들려온다. 바야흐로 여름의 한 복판에 와 있다. 공주시 의당면을 지나는 길, 길 옆 야산...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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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남지의 여름이야기
무더위가 푹푹 찌는 오늘 부여 궁남지를 찾았습니다. 장마가 시작된 지금, 연못에는 연꽃이 활짝 피어 사람들을 불러 모으기에 분주합니다. 함박웃음을 머금은 연꽃들이 발꿈치를 들고 방문한 사람들에게 인사하기 바쁩니다. 서로 자신이 더 예쁘다고 키재기를 하며 화려한 춤사위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꽃을 보기 위해 이리저리 이동하는 사이 더위를 식혀주려는 듯 분수가 시원한 물줄기를...
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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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유신곤
문의전화
041-635-2033
최종 수정일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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