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찬회 장소인 글로리 콘도에 입장하는 장면
▲시작전의 모습
10시 반에 시작인데 1시간 정도 빨리 도착해 여유 있는 마음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구승남 충청남도 주부모니터 대표의 인사말씀
주부모니터 충청남도 구승남 대표는 "좋은 아이디어 창조를 위해 생각을 갈아입는 모니터가 되어 달라"며 모니터단 한사람 한사람을 보둠는 애정어린 인사말이 했는데 반갑고 정감있게 와 닿습니다.
▲충청남도 공범석 복지보건국장의 축사
충청남도 공법석 복지보건국장은 축사를 통하여,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있다. 가장 소중한 동반자, 가장 든든한 파트너인 모니터 여러분의 좋은 아이디어 제안으로, 충청남도 나아가서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게 해달라. 끊임 없는 관심과 도정에 애정을 가지고 서민들 생활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해달라" 고 주문했습니다.
▲기념촬영을 하고
인원이 많은 관계로 두 파트로 나누어 공범석 국장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과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충청남도 시책설명
충청남도 '고령화시대의 도래와 노인복지정책' 시책설명이 있었습니다. 충남고령사회 5개년 계획 중심으로 보다 안정된 노후, 활기 넘치는 행복한 충남을 건설한다는 내용의 내실있는 설명이 주의를 집중 시켰습니다.
▲'봉황정'에서 맛있는 점심을 하고
1층에 있는 '봉황정'에서 버섯전골을 맛있게 먹으며 담소를 하였습니다.
▲충남국악관현악단의 연주 장면
충남국악관현악단의 공연이, 아름다운 선율로 마음을 띄워 주었습니다. 곽동현의 '삶의 노래와 신 옹헤야' 가 흥겹습니다.
▲아산시 최은영 모니터 활동사례 발표
아산시 생활공감 주부모니터 활동사례 발표는 최은영모니터가 해주었습니다. 정성어린 준비와 풍부한 활동 내용으로 시각적인 만족과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아산시를 비롯하여 공주시 등 7개 시군에서 사례 발표를 했습니다.
▲용혜원 시인의 열강
오늘의 하이라이트 용혜원시인의 '성공하려면 상승기류를 타라' 라는 주제특강은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기에 충분했습니다.
"오직 사람만이 웃는다! 웃음은 인간의 축복이다. 즐거워서 행복해서 기뻐서 통쾌해서 마음껏 웃어야 한다. 꿈에 미치면 신화가 된다" 등 주옥 같은 말씀에 사로잡혔습니다.
▲용혜원 시인의 열강, 여심을 사로잡다
용혜원 시인의 열강은 여심을 하나로 사로 잡습니다. 주부모니터단의 눈과 귀가 용혜원 시인에게도 쏠리고 있습니다. 열정적인 강의가 모두의 심금을 울려주고 있습니다.
▲열강은 절정에 이르고
용혜원 시인의 열강이 절정에 이르고 뜻깊은 이날의 일정도 마무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