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I NEWS]열 번째 시· 군 방문지로 예산군 찾아
2013.05.10(금) 18:16:45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열 번째 시·군 방문지로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예산군을 찾았습니다. 안지사는 이날 공무원과 기관장, 지역리더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예산지역의 발전방안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각 대화에서 안지사는 예산군이 지역균형발전의 중심지이자 관광, 산업형 전원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내포신도시 배후도시 육성, 문화 관광자원 개발, 관리, 특화산업단지 조성 물류기반 강화 등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또한 올해 3농혁신과 행정혁신, 자치분권혁신 등 3대 혁신 과제에 대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는 것은 물론 지속가능한 충남경제를 육성하고 따뜻한 복지, 교육을 실천하는 등 지역 발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안지사는 예산군 현장방문의 마지막일정으로 대흥슬로시티를 찾아 향토자원을 이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고민했는데요. 내포신도시의 배후도시로 관광과 산업형 전원도시로 발전할 예산군의 청사진에 많은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각 대화에서 안지사는 예산군이 지역균형발전의 중심지이자 관광, 산업형 전원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내포신도시 배후도시 육성, 문화 관광자원 개발, 관리, 특화산업단지 조성 물류기반 강화 등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또한 올해 3농혁신과 행정혁신, 자치분권혁신 등 3대 혁신 과제에 대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는 것은 물론 지속가능한 충남경제를 육성하고 따뜻한 복지, 교육을 실천하는 등 지역 발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안지사는 예산군 현장방문의 마지막일정으로 대흥슬로시티를 찾아 향토자원을 이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고민했는데요. 내포신도시의 배후도시로 관광과 산업형 전원도시로 발전할 예산군의 청사진에 많은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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