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는 오늘은 교회에서 김장하는 날입니다.
여기서 키운 쪽파와
여기서 키운 배추를 잘 다듬고 절입니다.
수십 포기가 되는 배추들을 계속 절입니다.
무를 씻기고, 손질하고
옮겨서 무채를 만들고 양념소를 만듭니다.
오늘은 절이기만 하고 내일 양념소를 만들고 김치를 만들 것입니다.
새 김치를 위해 건배~
여기서 키운 쪽파와
여기서 키운 배추를 잘 다듬고 절입니다.
수십 포기가 되는 배추들을 계속 절입니다.
무를 씻기고, 손질하고
옮겨서 무채를 만들고 양념소를 만듭니다.
오늘은 절이기만 하고 내일 양념소를 만들고 김치를 만들 것입니다.
새 김치를 위해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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