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온양] 온천천 노을버스킹 작은 음악회가 열렸어요!
[아산 온양] 온천천 노을버스킹 작은 음악회가 열렸어요!
2019.10.11(금) 11:10:00로컬스토리(nadiaseo@naver.com)
온천천 노을 버스킹 작은음악회
-2019.09.28. 저녁 6시 @온천천광장
아산시에서 후원을 받고 도시재생과에서 지원을 받아서
우리 동네의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에술 공연을 주최하고 있습니다.
도시재생 사업으로 마을 주민들이 내 고장은 내가 지킨다는 신념 아래
내 마을을 예쁘게 가꾸고 아름답게 청소하고
같이 이웃과 나누면서 정다운 마을로 조성하는데
도시재생 사업의 (의미가) 있습니다.
김자옥
너무 좋은 밤이에요
마음이 소녀 같아지고 기뻐요.
또 자주 행사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김숙자
한우리색소폰동호회와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에서 나왔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니 따뜻한 차를 많이 찾으시네요.
지역 주민들 화합도 되고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이명자
할머니 할아버지들 흩어져 계시다가
같이 모여서 보시니깐 좋으신 것 같아요.
작은 음악회 파이팅!
장일권(온양1동통장)
공연을 한 회 두 회 하다 보니깐
주민들과 공감대 형성이 돼서
지금은 친근하고 같이 협조하고
주민들과 노래도 부르고
공연을 같이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2019.09.28. 저녁 6시 @온천천광장
아산시에서 후원을 받고 도시재생과에서 지원을 받아서
우리 동네의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에술 공연을 주최하고 있습니다.
도시재생 사업으로 마을 주민들이 내 고장은 내가 지킨다는 신념 아래
내 마을을 예쁘게 가꾸고 아름답게 청소하고
같이 이웃과 나누면서 정다운 마을로 조성하는데
도시재생 사업의 (의미가) 있습니다.
김자옥
너무 좋은 밤이에요
마음이 소녀 같아지고 기뻐요.
또 자주 행사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김숙자
한우리색소폰동호회와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에서 나왔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니 따뜻한 차를 많이 찾으시네요.
지역 주민들 화합도 되고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이명자
할머니 할아버지들 흩어져 계시다가
같이 모여서 보시니깐 좋으신 것 같아요.
작은 음악회 파이팅!
장일권(온양1동통장)
공연을 한 회 두 회 하다 보니깐
주민들과 공감대 형성이 돼서
지금은 친근하고 같이 협조하고
주민들과 노래도 부르고
공연을 같이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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