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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22년 31회차 헤드라인 뉴스

2022.08.08(월) 14:15:03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31회차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국비 지원, 지역 현안 여당이 앞장을”
충남도가 정부 예산 확보 및 지역 현안 해결을 통한
‘힘쎈충남’ 완성을 위해 여당이 앞장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고 나섰습니다.
자막 : 충남도, “국비 지원, 지역 현안 여당이 앞장을”
도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는 지난 3일
정부 여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는데요.
자막 : 충청권 4개 시·도, 여당과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이 자리에서 도는 내년 정부 예산 확보 건의 사업 10건과
지역 현안 사업 10건, 국회 처리가 필요한
법률안 19건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자막 : 국비 확보, 지역 현안, 입법 처리 등 지원 요청
도는 우선 국방부?육군사관학교 충남 이전과
충청남도 산단 대개조, 원산도 해양레포츠센터 조성 등을
내년 국비 확보 건의 사업으로 설명하고,
자막 : 충남 산단 대개조 등 국비 사업 10건 건의
충남혁신도시 수도권 공공기관 조속 이전과
KTX 서해선과 경부고속선 연결 조기 추진,
차량용 융합 반도체 혁신 생태계 구축 등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도 요청했습니다.
자막 :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등 지역 현안 10건 요청
또 입법 지원 법률안으로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대산산업단지 공업용수 부족 해결 등을 설명하며
이에 대한 조속한 국회 입법 처리를 요청했는데요.
자막 : 지방은행 설립법 등 19건 조속한 입법 처리 요청
김태흠 지사는
“대통령의 지역 공약과 현안들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여당이 앞장서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자막 : 김태흠 지사, “사업 예산 반영에 여당이 앞장서 달라”

충남도, ‘환황해 평화·번영’ 소통의 장 마련
충남도가 지난 4일 ‘제8회 환황해 포럼’을 개최하고,
해양 미세 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살피고,
식량 위기 극복과 미래 우주 개발 협력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해양을 중심축으로 환황해가 나아갈 길’을 대주제로 정한
올해 포럼에는 한?중?일 3국과 베트남,
카자흐스탄, 영국 등 6개국 중앙 및 지방정부,
대학 및 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는데요.
이번 행사에는 특히 일본 구마모토현과 시즈오카현의 부지사와,
베트남 롱안성 인민위원장 등이 직접 참석했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도의 첫 국제행사로
실질적인 논의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입장권 할인·반나절 투어 운영
보령시가 보령 시내 음식점과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입장권의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보령시는 오는 15일까지 시내 음식점과
숙박 시설 이용 영수증을 제시한 관람객에게
박람회 입장권 가격을 성인은 2천 원,
청소년과 어린이는 천 원씩 각각 할인해 주고
박람회 기간에 관광버스로 대천해수욕장과
보령 석탄박물관, 청라 냉풍욕장을 돌아보는
'반나절 투어'를 운영합니다.

충남도, 보령에 차 배터리 재활용 산업 단지 육성
충남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전기차용 폐배터리 재사용 산업화 기술 개발’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는 도가 석탄화력발전 조기 폐쇄로
지역 경제가 위축된 보령 지역에서
대체 산업 육성을 위해 제안한 사업으로
도는 올해부터 4년간 총 300억 원을 투입해
보령 관창산업단지 내에서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을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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