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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22년 30회차 헤드라인 뉴스

2022.08.01(월) 13:01:29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30회차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수소경제 선도로 탄소중립 실현 앞당긴다
민선 8기 출범 100일 중점 과제로
‘탄소중립경제 특별도’를 선포한 충남도가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선도해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겠다고 천명했습니다.
자막 : 충남도, 수소경제로 탄소중립 실현 천명
도는 대한민국 수소경제 선도 과제 발굴 등을 위해
최근 수소산업 육성 특별팀을 꾸린데 이어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는데요.
자막 : 수소산업 육성 특별팀 본격 활동 돌입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석탄화력발전 폐지와 같은
세계적 에너지 대전환 시기에 충남이 가야 할 방향은
수소와 같은 미래 에너지산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단자막 : 김태흠 충남지사
“수소 같은 미래 에너지 산업이 충남의 갈 방향”
수소특별팀은 앞으로 수소산업 육성 기반 구축과
전담기관 유치 등을 추진하게 되는데요.
자막 : 수소특별팀, 수소산업 기반 구축 기관 유치 등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 재활용 자원을 이용한
수소 생산시설 조성 등도 협업 과제로 진행합니다.
자막 :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 등도 과제로 추진
한편 도는 수소경제 선도를 위해
수소에너지 융복합 산업벨트 조성을 추진 중인데요.
자막 : 충남도, ‘수소에너지 융복합 산업벨트’ 구축 추진
이 과제는 민선 8기 충남형 탄소중립 추진 전략 가운데 하나로
자막 : 민선 8기 충남형 탄소중립 추진 전략 일환
내년부터 2030년까지 천안?아산?당진?서산 일원에
수소특화단지 지정과 수소용품 제조 기업 육성 및
수소발전소 등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까지 견인한다는 계획입니다.
자막 : 2030년까지 천안·아산·당진·서산 일원에 조성

민선 8기 첫 투자유치, 식품기업 대상과 협약 체결
충남도가 국내 식품 기업 대상과 대규모 투자협약을 통해
민선 8기 첫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습니다.
대상은 1956년 설립돼 조미료, 장류, 편의식품 등을
주 생산품으로 하는 국내 굴지의 식품 종합 기업으로,
이번 협약에 따라 대상은 다음 달 부터 단계적으로
아산 인주산업단지에 공장과 물류창고 신설 등의 투자를 추진하며 이에 따른 신규 고용 창출은 2천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충남도, 도내 주력산업 대기업과 상생 협약 체결
충남도가 민선 8기 제1차 경제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도내 주력산업 대기업과 민관 협력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 참여 기업은 롯데케미칼, 삼성디스플레이, 엘지화학,
에스케이 에코플랜드, 한화토탈에너지스, 현대오일뱅크,
현대자동차, 현대제철 등 8개 사로,
도는 이번 협약으로 투자 여건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나서며, 대기업은 주력산업 성장 기반 확대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충남도, 하반기 ‘공공요금 동결’ 민생 안정 총력
충남도가 '지방 물가 안정 대책 회의'를 열고
하반기에도 지방 공공요금 동결 기조를 유지하는 등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회의에서는 민생과 직결되는 상수도료, 하수도료, 도시가스료, 버스요금, 택시요금, 쓰레기봉투료 등 공공요금과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을 위한 대책을 모색했는데요.
지난달 도내 소비자물가는 전월 대비 1.0%,
전년 동월 대비 6.9% 각각 상승했지만,
앞으로 국제 원자재 가격 하락과 고금리 지속으로
물가 상승 압박은 다소 완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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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 수정일 :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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