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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제12회차 헤드라인 뉴스

2022.03.28(월) 15:10:57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12회차 헤드라인 뉴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D-200···성공개최 다짐
코로나19로 2년 연속 미뤄진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가
오는 10월 평화와 화합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치러집니다.
자막 :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오는 10월 개최
엑스포 조직위는 기자회견을 열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로
평화 수호자로의 군의 가치를 공유하고
세계인에게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는데요.
자막 : 성공 개최로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 다짐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밑그림도 공개했습니다.
자막 : 'K-밀리터리, 평화의 하모니' 주제
'케이 밀리터리, 평화의 하모니'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오는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17일 동안 계룡대 활주로 일대에서 펼쳐지는데요.
자막 : 10월 7일~23일, 계룡대 활주로 일대에서 펼쳐
군악의장 콘서트와 블랙이글스 축하 비행, 뮤지컬 갈라쇼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관광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자막 : 군악대 콘서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또 군무기 탑승 체험과 가상 사격훈련 등 다양한 체험 활동과
계룡대 영내투어를 비롯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는데요.
자막 : 군무기 탑승, 병영 훈련 등 체험 전시
코로나19로 개최가 미뤄진 지난 2년 동안
인근 광역도로 개설 등 각종 SOC 연계 사업도 마쳤습니다.
자막 : 인근 광역도로 개설 등 SOC 연계 사업도 마쳐
특히 세계인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과 사고 예방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인데요.
자막 : 국제행사인 만큼 코로나19 방역에 주력
196억 원 이상이 투입돼 4년 동안 만반의 준비를 마친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라는
지역민들의 염원이 커지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 첫 삽···내년 말 가동
디스플레이산업 세계 1위인 충남이 세계 시장에서의
초격차 실현을 위해 추진해 온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 건립 사업이 첫 삽을 떴습니다.
디스플레이 산업 차세대 핵심인 OLED 신기술 발굴과
소부장 국산화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센터는
159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충남테크노파크 내에 들어서는데요.
내년 말 완공되면 고용 7567명, 생산 1조 547억 원,
부가가치 4066억 원 등의 경제적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충남 소득 역외유출률 5년 사이 6.2%p 감소
충남에서 생산한 부가가치가 지역 밖으로 빠져나가는
소득 역외유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의 역외 유출 금액은 2015년 26조 원 규모에서
매년 줄어 2020년엔 약 23조 원으로 3조 7천억 원가량 줄었는데요.
다만 2019년 기준 충남의 역외유출액과 규모가
여전히 전국에서 가장 높은 만큼
도는 이를 완화하기 위해 정주 여건 개선 등의
정책을 추진하고 제도를 개선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충남도-77개 건설사, 중대재해 예방 실천 다짐
최근 전국적으로 산업 현장의 중대재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충남도가 지역 건설 업체 77곳과 업무 협약을 맺고,
중대재해 예방과 상생 협력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협약 기업들은 중대재해기업 처벌법이 시행됐지만
여전히 산업재해가 이어지는 데 공감하고
재해 예방에 힘을 모으기로 했는데요.
이와 함께 현재 2.3% 수준에 머물고 있는
도내 아파트 공사의 지역 기업 하도급 비율을
올해 말까지 13%까지 끌어올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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