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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다, 간월도 유채꽃 물결

2020.04.03(금) 10:32:28호미숙(homibike@naver.com)



봄바다, 간월도 유채꽃 물결 
 / 호미숙

집에서만 움직이며 봄꽃 소식에 여행을 하고 싶어도 참고 있다가 이번에 모처럼 일부러 시간을 내어서 충남 서산을 다녀왔습니다. 마침 환영이라도 하듯이 간월도에 도착하니까 유채꽃이 만발했습니다. 매년 간월도유채꽃 축제를 펼치곤 했는데 올해는 다들 겪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서 여행부터 자제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충남 지역 서산 태안 쪽은 청정지역이 아닐까 생각해요.
 

 

 
간월도에 살고 있는 언니와 전화 통화 중에 간월도 유채꽃이 피었다는 소식을 듣고 어려운 결심을 하고 다녀왔습니다. 더 기다리다 코로나19가 좀 잠잠해지면 다녀오려 했는데 유채꽃 때문에 일찍 나섰습니다,


 

 

 
서간 간월도에는 서산A방조제에서 들어서는 입구부터 간월암 가까이까지 바닷길 따라 약 1km 정도에 유채꽃이 만개해서 드라이브코스로도 좋고 중간에 내려서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역마차 펜션 앞 전체가 광활하게 펼쳐질 정도로 유채꽃 규모가 상당히 큽니다. 
 

 
간월도 유채꽃을 보신다면 인근에 간월암도 꼭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물이 빠졌을 때 들어갈 수 있는 독특한 섬 같은 사찰입니다. 이곳은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다음에 간월암도 자세히 소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들어선 간월도 핫플레이스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드는 곳 바로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바다와 풍경을 감상하도록 통유리로 건설되어 정말 이런 뷰는 환상이죠. 저 멀리 서산방조제 쪽으로 들어오는 길 전체가 유채꽃이 피어 있고 바로 앞에는 바다가 펼쳐져 이쪽저쪽 바다와 유채꽃 거기다 해 질 녘이면 해넘이까지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간월도에서 하룻밤 머무른다면 독특한 역마차 펜션도 소개합니다. 바로 앞이 이렇게 유채꽃이 만발해 있어서 아이들도 놀기 좋고, 간월도에서 하룻밤 머물며 간월도만의 추억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간월도에는 굴밥이 유명한데요, 맛집도 즐비합니다. 볼거리 많고 즐길거리 많은 간월도, 한창 유채꽃이 피어 아름다운 순간을 즐길 수 있어 힐링이 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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