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수출, 꾸준히 상승 곡선
2013.08.26(월) 18:41:29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안녕하십니까. CNi 뉴스 김나은입니다. 어려운 대외 상황에도 불구하고, 충남도 수출액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충남도의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총 수출액은 365억49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344억7100만 달러보다 6%, 20억 7800만 달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무역수지 흑자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145억 달러보다 14.5% 늘어난 166억 3600만 달러로 전국 2위를 유지했습니다.
수출 증가율이 가장 큰 품목은 무선통신기기로 185.5%를 기록했으며 기기 부품 152.1%, 석유화학중간원료 94.5%, 전자응용기기 28%, 자동차 부품 13.2%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 미국, 베트남 지역의 수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도의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총 수출액은 365억49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344억7100만 달러보다 6%, 20억 7800만 달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무역수지 흑자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145억 달러보다 14.5% 늘어난 166억 3600만 달러로 전국 2위를 유지했습니다.
수출 증가율이 가장 큰 품목은 무선통신기기로 185.5%를 기록했으며 기기 부품 152.1%, 석유화학중간원료 94.5%, 전자응용기기 28%, 자동차 부품 13.2%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 미국, 베트남 지역의 수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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