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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농정책

KTX 고속철도망 구축은 해양新산업 기폭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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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목) 16:35:34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홍성~서울 40분 고속 신경망
서해 해양산업, 혁신도시 잇는
환황해권 도약 위한 플랫폼

 
충남도가 제시한 KTX 고속철도망 구축은 대한민국 해양신산업을 촉진시키는 기폭제로 떠오르고 있다.

충남도는 최근 서해선 복선전철과 경부고속철도의 근접거리 7.5㎞를 연결시켜 新 서해~수도권 KTX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사업이 완료되면 홍성에서 서울 용산까지 40분 만에 주파할 수 있는 초고속 신경망이다.

서해의 지도는물론 국가균형발전과 충남도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해양신산업, 황해중심지 등 KTX 고속철도망에 쏠리는 이유는 무릇 크다.

충남지역만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는 것도 단견이다. 서해선 복선전철 구간을 확장하면 보령-군산-익산까지 종심이 깊어진다. 서해 KTX 고속철은 해양신산업의 촉진시킬 쾌속정 격이다.

충남도가 대한민국 전략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양바이오, 해양치유, 해양생태복원, 해양레저관광 등 충남형 해양신산업과 맞닿아 있다. 또한 법 조항에 없었던 해양치유 관련 법률안이 올 1월 국회를 통과하면서 독일과 일본처럼 해양자원을 이용한 치유산업의 법적 근거도 마련된 터다. 무궁무진한 서해 자원을 친환경적으로 활용하겠다는 충남도의 의지가 발현된 결실이다. 국내 유일의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도 작년 12월 상생과 공존의 바다 정원을 조성하는 계획이 기재부 재정평가 예타 대상에 선정되면서 속도를 내고 있다.

이뿐 아니다. 지난 6일에는 충남의 혁신도시의 근거가 되는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이 통과되면서 충남 서해를 중심도시 육성에도 탄력이 붙었다. 환황해 권 중심으로 도약할 충남 혁신도시가 형성될 길이 열린 것이다.

이로써 KTX 고속철도망 구축은 거대 인프라를 연결하고 촉진시킬 플랫폼이 된다. 홍성-용산이 40분대 주파가 가능해진다. 충남과 전북 서해안권의 KTX 접근권 격차도 상당히 극복될 것이다. 그동안 충남 서해지역은 서울 수도권에서 100-200㎞ 거리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장항까지는 부산과 비슷한 3시간 이상 걸려 거리감이 컸다.

다시 말해 KTX 고속철도망 구축은 충남형 해양신산업, 혁신도시 촉진, 낙후된 서해의 균형 발전을 이끌 제법 큰 그림이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면 실시설계와 시공 등 2030년까지 모든 사업이 마무리 된다고 한다. 절묘한 시점에 척척 맞아 들어간다는 느낌이다.
/이찬선 chansun21@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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