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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충청남도 친환경 농산물 기획전 119개 매장서 판매

개학 연기에 따른 학교급식 중단으로 도내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보

2020.03.25(수) 23:43:46 | 충남희망디자이너 (이메일주소:youtae0@naver.com
               	youtae0@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충청남도에서는 성장기 학생의 건강한 심신 발달과 교육복지 실현 및 친환경 지역 우수 식재료 공급 확대를 위하여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충남 전체(유·초·중·고·특수) 학교 친환경·무상급식 본격 추진 및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한 지역 식품순환체계 기반 구축하여 학교 급식의 질적 개선 및 초중고생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19로 개학이 연기되면서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가들이 울상입니다. 급식에 올라야 할 채소들이 제때 출하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다른 판로를 찾지 못하면 내다 버려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지난해 3월 기준 도내 학교급식 농산물 공급액은 14억 7000만 원이며, 이 가운데 친환경농산물은 55.2%인 8억 1200만 원으로 급식 중단으로 인한 충남 전체 친환경 농가의 피해액은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자 판로가 막힌 농가를 돕기 위한 움직임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충청남도 친환경 농산물 기획전 119개 매장서 판매 1
 
개학 연기로 급식 납품용 친환경 농산물이 판로를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충청남도가 판촉행사에 나섰습니다.
 
충청남도 친환경 농산물 기획전 119개 매장서 판매 2
 
학교급식 납품용 충남 친환경농산물이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일주일 동안 롯데마트 전국 119개 매장에서 '충청남도 친환경 농산물 기획전'을 열어 총 16품목 122t 물량을  판매할 계획이라 합니다.
 
충청남도 친환경 농산물 기획전 119개 매장서 판매 3
 
유·초·중·고등학교 개학 연기에 따른 학교급식 중단으로 도내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도와 롯데마트, 친환경농업인들이 힘을 모아 마련되었습니다.

충청남도 친환경 농산물 기획전 119개 매장서 판매 4
 
판매 농산물은 부여 친환경농업인 유통지원 사업단이 준비한 감자, 오이, 당근, 버섯, 대파, 상추, 딸기 등 16개 품목입니다. 이번 행사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 친환경 농산물인 양송이(150g·2180원), 대파(300g·1380원), 양파(1㎏·258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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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촉행사 돌입에 앞선 25일에는 양승조 지사가 롯데마트 천안 성정점을 방문해 행사 준비상황을 살피고, 롯데마트와 생산자 및 관계자 등을 격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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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지사는 "농업인들이 정성 들여 생산한 싱싱하고 안전한 친환경농산물이 판로를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국적으로 판촉행사가 열리게 된 점은 의미가 크다”라며 충남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이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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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에서는 최근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도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팔아주기’ 행사를 펼치고, 온라인 및 대형 유통업체 판매도 실시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도와 시·군, 유관기관 등에서 꾸러미 팔아주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동시에,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 61곳을 활용해 제철 친환경농산물 판촉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급을 확대하고, 공영홈쇼핑을 통한 판촉전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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