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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과육이 부드럽고 아삭한 제철 과일 멜론

맛을 보면 흥이 절로~ 친환경 얼쑤멜론

2019.06.11(화) 04:35:20 | 충남희망디자이너 (이메일주소:youtae0@naver.com
               	youtae0@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멜론은 5~6월에만 맛볼 수 있는 귀한 과일입니다. 천안 멜론은 1986년부터 현재까지 수신 지역에서 33년간 재배되고 있는 농산물로 과육이 부드럽고 아삭한 식감에 당도가 높아 영양 간식으로 노년층과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흥타령의 고장 천안에서 멜론 맛을 보면 흥이 절로 난다고 얼쑤 멜론으로 이름을 짓고 천안시 동남구 북면 은지리에서 멜론 농사를 짓고 있는 천안바농팜 멜론파파 박종호씨와 멜로니아 홍선의씨는 무농약 멜론 수학이 한창입니다.

천안바농팜 멜론파파 박종호씨(왼쪽)와 멜로니아 홍선의씨(오른쪽)
▲천안바농팜 멜론파파 박종호씨(왼쪽)와 멜로니아 홍선의씨(오른쪽)

박과의 한해살이 덩굴식물인 멜론은 북아프리카와 중앙아시아, 인도가 원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서는 표면이 그물처럼 갈라져 있는 ‘머스크멜론’과 타원형으로 겉면에 얼룩이 있는 ‘파파야멜론’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천안 지역에서 생산되는 멜론은 과육이 부드러운 무늬가 없는(무네트) 홈런스타 품종입니다. 색깔이 흰 것이 특징입니다.

과육이 부드럽고 아삭한 제철 과일 멜론 1

멜론 판매 시기는 5월 하순부터 6월 중순까지로 다른 과일에 비해 기간이 짧기 때문에 요즘 부부는 하우스에서 멜론 수학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천안에 귀농한 지 3년차인 부부는 처음에는 버섯농사를 하려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버섯 교육을 받으며 종균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막상 귀농하려 보니 많은 귀농인들이 표고버섯을 재배하면서 포화상태여서 소득이 줄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천안에 귀농하면서 다른 작물을 알아보다가 수신멜론을 보고 작물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멜론 농가에서 1년 동안 배우고 선배 농부의 조언의 따라 친환경 농사를 짓게 되었다고 합니다.

과육이 부드럽고 아삭한 제철 과일 멜론 2

친환경 무농약으로 농사를 짓는 이곳에서는 매년 해충이 걱정이었는데요,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기 위해 올해부터 천적을 이용한 방제를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천적 유지식물인 보리를 이용하여 콜레마니 진디벌을 정착시키면 진딧물 발생밀도는 91% 이상 감소된다고 합니다.

과육이 부드럽고 아삭한 제철 과일 멜론 3

무농약 농수산물은 유기합성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화학비료는 권장 시비량의 1/3 이하로 사용하고 일정한 인증기준을 지켜 재배한 농산물입니다

과육이 부드럽고 아삭한 제철 과일 멜론 4

멜론은 열대과일이기 때문에 수확 후 3~5일 정도 상온에서 후숙하면 맛이 더 좋아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장시간 보관이 필요할 경우에는 후숙시키지 말고 신문지 등으로 싸서 냉장 보관하면 좋다고 합니다. 

과육이 부드럽고 아삭한 제철 과일 멜론 5

부부는 현재 880평에서 하우스 4동에서 친환경 멜론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농지를 더 구입하거나 임대를 하여 매년 같은 농사를 이어 짓는 연작의 피해를 줄이고 작물을 돌려 지으며 지속 가능한 농업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천안바농팜
주소 : 충남 천안시 동남구 북면 은지리 325-1
블로그 : https://blog.naver.com/seon7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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