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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정겨움이 물씬 풍기는 예산 오일장

2019.05.14(화) 12:51:28 | 도희 (이메일주소:ass1379@hanmail.net
               	ass1379@hanmail.net)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정겨움이 물씬 풍기는 예산 오일장 1

예산군에는 예산 읍내 오일장과 예산역전 삼일장이 있습니다. 오늘은 예산 읍내 오일장을 찾아 보았어요. 신선한 쌈 채소들과 텃밭으로 이식할 모종들이 포토에 담겨 있어요. 요즘 가물어서 아침마다 텃밭에 물주기가 일인데요, 쌈 채소 씨앗을 뿌리기도 하지만 모종을 사다가 심어서 재배하여 먹기도 합니다.

정겨움이 물씬 풍기는 예산 오일장 2


정겨움이 물씬 풍기는 재래시장에는 제철에 나오는 각종 약초도 있어요

정겨움이 물씬 풍기는 예산 오일장 3

호박, 오이, 가지, 참외, 수박 열매채소와 과일을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농촌은 텃밭만 있음 웬만한 채소와 과일은 자급자족할 수가 았습니다. 특히 예산군은 토질이 황토라 채소와 과일 맛이 좋습니다. 저도 11년전에 이곳으로 귀촌하여 텃밭에서 재배하는 각종 채소와 과일로 풍요로운 식탁을 꾸미고 있습니다.

정겨움이 물씬 풍기는 예산 오일장 4

봄 장날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풍경 예쁜 꽃들이 지나는 길손들을 반깁니다. 더러는 포토에 담긴 야생화를 사다가 정원에 심어 번식시키기도 합니다. 몇 년 전에 심은 백합과 나리 수선화가 번식하여 지금은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고 있습니다.

정겨움이 물씬 풍기는 예산 오일장 5

시장 한 모퉁이에는 모자들이 즐비합니다. 일할 때 햇빛을 가리는 모자를 비롯하여 멋진 할아버지 모자도 있네요. 장날에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국밥 거리에서 소머리 국밥 한 그릇 먹는 즐거움도 있어요.

정겨움이 물씬 풍기는 예산 오일장 6

예산군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과 서해에서 건져온 싱싱한 해산물도 있습니다. 예산군은 한 시간 내에 바다에 도착할 수가 있고 수도권도 2시간 내에 진입할 수 있는 좋은 교통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민들의 정겨운 풍경과 덤을 주는 훈훈한 인심이 넘치는 시골장날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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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움이 물씬 풍기는 예산 오일장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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