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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우리마을 사람책' 농촌 여성들의 이야기를 펼쳐, 농촌 여성들의 경험을 읽습니다'

'그녀들의 홍동이야기' 출간 기념과 책 소개

2019.03.24(일) 23:43:20 | 달다람쥐 (이메일주소:hishand2@gmail.com
               	hishand2@gmail.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그녀들의 홍동이야기 두권이 엮어져 나왔습니다.

▲ 그녀들의 홍동이야기 두 권이 책으로 엮어져 나왔습니다.

농촌 여성들이 살아온 기록을 입말로 담은 '그녀들의 홍동이야기, 홍동 허스토리' 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홍성여성농업인종합지원센터는 2017년, 2018년에 지역에서 살아온 20대부터 70대 여성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고, 그 기록을 두 권의 책으로 담았습니다. 
 
 

책의 차례

▲ 책의 차례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책을 만들고 편집을 하고 디자인을 한 사람들도 모두 홍동면에 사는 여성들이었습니다. 

여성 농부 유재희

▲ 여성 농부 유재희
 

2018년은 웃음과 눈물로 유기농사 30년을 지은 유재희 농부의 솔직한 이야기를 그 시작으로 했습니다. '지금 자리 잡고 살고 있는 기성 세대들이 어떤 방법으로 젊은 친구들의 방식으로, 재미도 느끼고 농사에 접근할 수 있을까, 그런 방법에 대해서 우리 농업의 달인들은 고민해야 할 것 같아요.'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두번째 홍동허스토리는 최루미 갓골어린이집 전 원장이 어린이집 교사로서 마을과 함께 자란 시간들을 회고했습니다. 

갓골어린이집 전 원장 최루미

▲ 갓골어린이집 전 원장 최루미
 

매번 이야기 자리에는 그 시절을 함께 했던 친구들과 동료, 지역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는 다양한 주민들이 모였습니다. 

농촌 마을 주민들이 모여 이야기를 듣습니다.

▲ 농촌 마을 주민들이 모여 이야기를 듣습니다.


세번째 주인공은 '시골 마을에서 꼬마 쇼팽을 키운' 민영자 예솔피아노 원장이었습니다. 민 원장선생님은 1989년부터 현재까지 홍동면사거리에 있는 피아노학원에서 피아노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피아노학원 원장 민영자

▲ 피아노학원 원장 민영자
 

마지막으로 공개적인 이야기 자리는 만들지 않았지만, 책에만 기록된 특별한 내용이 있습니다. 농촌이 좋아서, 농사가 좋아서, 홍동에 사는 1인 가구 여성 4명의 인터뷰입니다. 

우리마을 사람책

▲ 우리마을 사람책
 

여성 농부들 이야기를 많이 들었으면

▲ 여성 농부들 이야기를 많이 들었으면

한 여성 농부는 '여농센터에서 그런 역할을 해주면 좋겠어요. 농촌에서 젊은 여성이 농부로 살 수 있고, 여성 농부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을 같이 고민해주시면 좋겠어요'는 말을 남겼습니다. 


앞서, 지난해에 나온 '그녀들의 홍동이야기'에는 홍성여성농업인센터 초대 센터장 김귀영이 전하는 홍성여성농업인센터 탄생기, 동네사랑방으로 40년간 자리를 지켜온 홍동미용실 원장 전용숙, 섬에서 온 풀무학교 유학생이 농촌의 든든한 일꾼이 된 전 문당환경농업마을 사무국장 정예화, 농민회 청년과 만나 시골학교 교사이자 농부로 살아온 박신자 선생님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초대 홍성여성농업인센터장 김귀영

▲ 초대 홍성여성농업인센터장 김귀영
 

동네 미용실 원장 전용숙

▲ 동네 미용실 원장 전용숙
  

교사이자 농부인 박신자 선생님

▲ 교사이자 농부인 박신자 선생님
 

전 문당환경농업마을 사무국장 정예화

▲ 전 문당환경농업마을 사무국장 정예화


지난 1월에 있었던 출판기념회에서 곽영란 센터장은 "우리 지역은 서로 귀하게 여기는 '성평등한 문화'를 기본 바탕에 두어야, 여러 소중한 가치들이 평화롭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겠지요. 그러려면 우리 농촌 마을에서 여성들의 이야기가 더 많이 나오고, 꾸준히 기록해야겠습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출판기념회

▲ 출판기념회
 

우리마을 사람책 스케치, 다양한 마을 사람들이 함께 했습니다.

▲ 우리마을 사람책 스케치, 다양한 마을 사람들이 함께 했습니다.


'그녀들의 홍동이야기'는 홍성여성농업인종합지원센터에서 기획하고 홍동마을의 여성들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문의: 041-63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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