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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키조개 주산지 오천항에서 만난 석화

복잡하지 않게 신선한 석화 맛 흠뻑

2019.01.31(목) 09:02:14 | 낭만해맑 (이메일주소:smellsung@naver.com
               	smellsung@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키조개 주산지 오천항에서 만난 석화 1
 
겨울철 많은 사람들이 충남 서해, 특히 보령을 많이 찾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석화 때문일 텐데요. 충남에서도 석화라고 하면 유명한 곳은 바로 천북굴단지일 겁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할 곳은 천북굴단지 인근에 위치한 오천항입니다.

키조개 주산지 오천항에서 만난 석화 2

사실 오천항은 석화보다는 키조개로 유명합니다. 전국에서 생산되는 키조개 가운데 약 60~70% 이상을 이곳 오천항에서 생산한다고 하니 어마어마하죠. 그러나 키조개는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는 4월부터 제철이라고 하니 요즘에는 석화를 판매하는 곳이 많았습니다.

키조개 주산지 오천항에서 만난 석화 3

천북굴단지를 소개할 수도 있었지만 오천항을 선택한 건 제 개인적인 이유 때문입니다. 예전에 천북굴단지를 방문했는데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천북굴단지는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어서 복잡하고 해서 조용한 곳을 찾다보니 오천항까지 왔습니다,

키조개 주산지 오천항에서 만난 석화 4

그러나 오천항 상인들에게 들어보니 천북굴단지에서 판매되는 굴이나 오천항 굴은 똑같은 거라고 하더라고요. 판매가격도 차이가 없었어요. 1망에 3만원 정도였습니다.

키조개 주산지 오천항에서 만난 석화 5

어디서 먹느냐가 중요한 건 아니겠죠. 충남 보령의 석화를 먹는게 중요한 것이니까요. 보령에서 생산되는 석화는 영양소가 정말 풍부하다고 합니다. 다른 지역에서 생산하는 것보다도 알이 굵고 서해안 갯벌의 영양분도 가득 품고 있는게 특징이라고 합니다.

키조개 주산지 오천항에서 만난 석화 6

석화로 유명한 곳은 아니지만 따뜻한 불 앞에 앉아 딱~딱~ 소리를 들으면 먹는 석화는 진짜 먹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를 겁니다. 그리고 앞에 보이는 시원한 오천항 바다 덕분에 입 속으로 들어가는 석화가 더욱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석화 드시러 오천항 또는 서해바다가 있는 많은 충남 포구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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