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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개업 1년만에 17% 폐업…요식업 가장 많아

스마트 충남, 데이터에 눈뜨다 - 소상공인

2018.08.29(수) 10:44:57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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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 1년만에 17% 폐업…요식업 가장 많아 1


개업 1년만에 17% 폐업…요식업 가장 많아 2


충남연구원은 2018년 충남 정책지도 소상공인 시리즈를 2회 발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조금더 구체적으로 폐업 점포에 대해 데이터 분석을 수행했다.
 
충남 소상공인 정책지도 시리즈 2에 따르면 2015년 12월부터 2017년 6월 사이 충청남도에서는 4만 3000여개의 소상공인 점포가 개업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이 시기 개업한 점포 중 약 17%인 7303 개가 2018년 6월이 되기 전에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업한지 불과 1~2년 사이에 말이다. 대분류 업종별로 보면 7303개의 업소중 46.7%인 3410개가 음식업종으로 나타났고 그 뒤를 이어 소매업 2305개(31.6%), 생활서비스업 832개(11.4%)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1~2년내 폐업률1)1) 시군별 2015년 12월에서 2017년 6월까지 개업한 점포 중 2018년 6월까지 폐업한 점포의 비중
 
이 가장 높은 시군은 아산시(27.7%), 당진시(23.8%), 예산군(23.5%)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폐업점포들의 업종을 보면 음식업과 소매업에 많이 집중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폐업업소 7303개 중 3410개를 차지하는 음식업종에 대한 소분류 업종분석결과 한식/백반/한정식이 833개로 가장 많았고, 커피전문점/카페업이 324개, 치킨/피자/배달 등 배달전문 음식점이 305개, 편의점이 260개 순으로 많았다.
 
이러한 업종들은 주로 유동인구나 점포간의 집적, 배후 주거단지의 분포 등과 연관이 있을 수 있어 그 부분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충남연구원은 추후 유동인구, 배후 주거단지, 소지역별 매출액 등에 대한 보다 심도 있는 연구를 수행하여 소상공인 시리즈 3편을 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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