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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2017년 9월 28일 대전·세종 주민 어디서 놀았나?

스마트 충남, 데이터에 눈뜨다 - 모바일로 본 백제문화제

2018.03.26(월) 17:03:58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사진은 제61회백제문화제(공주) 개막식 전경

▲ 사진은 제61회백제문화제(공주) 개막식 전경


 

 

62회 백제문화제 유동인구

SK 손잡고 모바일 정보 분석

 

대전 서구·세종시 주민 최다

충북은 청주 시민 많이 찾아

 

춘분이 지나며 본격적으로 봄의 시대가 열렸다. 화사한 봄을 맞이해 전국 각지는 다양한 축제를 마련하고 상춘객 유혹에 나섰다. 하지만 정성스레 준비한 축제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지는 미지수다. 축제 성공의 요인을 따지지 않고 막연하게 덤볐다가는 후회하기 십상이다.

 

최근 모바일 빅데이터가 실용화되며 성공적 축제 개최를 위한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축제의 유동인구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적용하면 다양한 성공 전략이 도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와 관련 충남연구원은 지난해 SK Geovision과 협력을 통해 모바일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난 2016년 백제문화제(공주 지역)의 유동인구 패턴을 50m×50m 단위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 백제문화제를 찾아 공주에 온 사람들은 대전광역시 서구민이 하루 평균 1420명으로 집계, 최다를 기록했다. 이어 세종시민이 하루에 1408명이 방문하며 뒤를 이었다. 대전 서구와 세종시 모두 공주와 지리적인 인접성과 교통 여건 등 뛰어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많은 이들이 다녀갈 수 있었던 것으로 유추된다.

 

세종에 이어 대전 유성구는 870, 대전 중구 563, 대전 동구 527명이 하루 꼴로 다녀갔다. 대덕구는 403명으로 집계돼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충남 지역에서는 천안시 서북구에서 하루 평균 447명이 다녀가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고, 천안시 동남구는 423, 아산은 336명을 각각 기록했다.

 

이외 충북에서는 청주시 흥덕구에서 399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 백제문화제는 9 14일부터 22일까지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원과 충청남도 부여군 정림사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충남연구원 미래전략연구단 041-840-1241

●도정신문팀 041-635-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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