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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통팔달’충남…고속열차(장항 전철) 달리고 민항기(서산 민항) 뜬다

2018.01.02(화) 15:51:18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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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통팔달’충남…고속열차(장항 전철) 달리고 민항기(서산 민항) 뜬다 1



장항선 복선전철화 예타 통과
서천~서울역 1시간 26분 주파
홍성~송산 구간 서해선 연결
 
서산 민항 사전타당성조사 통과
국비 490억 투입 2023년 취항
이르면 2022년까지 완공 예정


 
고속철도, 민간항공 유치 등 21세기 환황해권 시대에 발맞춰 추진해 온 충남도의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들이 줄줄이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충남 교통 체계의 일대 혁신을 예고하고 있다. <관련기사 2면>
 
최근 장항선 복선전철화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한데 이어 충남도가 역점 추진해 온 서산비행장 민항유치 사업이 국토부의 사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우선 충남 지역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장항선 신창~대야 구간 복선전철화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이 사업은 지난 2006년 예타에서 경제성(B/C) 0.36으로 좌절된 바 있으나, 도의 지역발전 및 산업입지 여건 변화에 따른 복선전철 건설 필요성 주장이 설득력을 얻으며 2014년 재추진됐다.
 
3년 5개월간 이어진 재조사 결과 장항선 복선전철화 사업은 편익비용분석(B/C)에서 철도건설로는 매우 높은 수치인 1.03을 받아 추진이 가능한 사업으로 낙점됐다.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 보고에서는 지역 내 6584억 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2737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5436명의 고용 유발효과, 5788명의 취업 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됐다.
 
장항선 복선전철화 사업은 신창~대야 118.6㎞ 구간으로, 국비 7915억 원을 투입해 당장 내년 설계 착수해 설계 2년, 공사 3년을 거쳐 2022년 완공된다.
 
장항선 복선화 사업이 완료되는 2022년에는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과 연결, 홍성에서 서울역까지 1시간 이내, 서천에서 서울까지는 1시간 26분 만에 도착할 수 있게 된다. 천안~홍성~서천~익산 구간은 현행 2시간 16분에서 1시간 8분으로 68분 단축되는 등 수도권과 도내 주요도시가 1시간대로 묶여 이동성 및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고속철도에 이어 국내 주요도시와 중국, 일본을 오가는 하늘길까지 열리게 됐다.
 
서산비행장 민항유치 사업이 경제성(B/C)이 3.53을 기록, 정부의 사전타당성 검토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2022년 공항청사 등 시설물을 완공하고 2023년 취항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서산비행장 민항유치 사업은 서산시 고북면, 해미면 일원에 공항 터미널, 계류장, 유도로, 진입도로(1.4㎞)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490억 원이 소요된다.
 
이번 용역 결과에 따르면, 서산공항의 장래 항공수요는 2023년 기준 약 37만 명으로 예측됐으며, 2053년에는 58만 명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예상됐다. 여기에 기존 공군 비행장을 활용하면서 신규 공항건설 사업비 대비 10% 수준인 490억 원으로 건설이 가능해 경제성(B/C) 분석에서 3.53이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도는 이번 사전타당성 조사 통과로 서산비행장 민항 유치를 통한 지역주민의 교통편의 제공, 서해안권과 내륙권 지역의 관광수요 견인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업의 물류 수송 시간과 비용 절감으로 인근 산업단지 및 배후도시 성장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서산민항시설 설치를 위한 기본계획 및 실시계획을 조기에 착수해 2022년까지 사업을 완료하고, 2023년 취항을 목표로 국방부, 출입국관리사무소, 검역소, 세관 등 관계기관 협의도 병행 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서산비행장 민항유치로 하늘길까지 열리게 됐다”면서 “이로써 충남도는 항공·도로·철도·해운 등 광역교통망 조기 구축을 통해 21세기 환황해권 경제시대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말했다.
●도로교통과 041-635-4695/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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