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화면컨트롤메뉴
인쇄하기

시군뉴스

한가위 황금연휴…세계 최대 건강 축제 속으로

2017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개막

2017.09.28(목) 15:03:52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전시·교역·학술·이벤트·체험 등 즐비
추석 맞이 이벤트·공연 등 볼거리 풍성


역대 최장 연휴로 기록될 올해 한가위에는 충남 금산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지구촌 최대의 건강축제, ‘2017 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지난 21일 행사장인 충남 금산군 인삼유통센터 일원에서 성대한 개막행사를 갖고 다음달 23일까지 32일 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관련기사 2·3·7면>

(재)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충청남도·금산군이 후원하는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생명의 뿌리, 인삼’을 주제로 한 전시·교역·학술회의·이벤트·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엑스포 행사장은 크게 ▲주제존 ▲체험존 ▲산업존 ▲휴게·놀이존 ▲부대시설 등 5개 컨셉으로 구성됐다.

주제존은 인삼을 하늘이 주신 선물로 설정, 주제관, 영상관, 금산인삼관 등을 통해 인삼의 역사와 효능, 미래 가능성 등을 보여준다.

체험존은 인삼의 다양한 효용과 쓰임새를 직접 만지고 느껴보는 공간으로 체험관, 식물관, 생활문화관 등으로 구성됐다.

산업존에서는 고려인삼을 비롯해 전 세계 각국의 인삼업체들이 총출동하는 자리로 국제교역관, 인삼미래농업관 등으로 운영돼 신기술을 뽐낸다. 

이번 금산 엑스포에서는 ‘세계인삼도시연맹’이 정식 결성·출범해 세계인삼도시 간 협력기반도 구축된다.

엑스포 심포지엄에서는 KAIST 학자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인삼 효능을 재조명하고 과학적 근거를 뒷받침하는 학술대회, 대중과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 등도 진행된다.

엑스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는 다채로운 공연들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21일 개막식에 이어 22일부터 14까지는 날짜별로 B1A4, 윤도현밴드 등 대한민국 대표 한류스타들이 무대에 올라 열정의 무대를 선사한다.

한가위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된 가운데 다음달 3일부터 4일까지 줄타기 공연, 트로트 한마당, 인삼퍼포먼스, 전통놀이 한마당 등이 진행된다.

이밖에도 국악, 재즈, 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최고 출연진이 엑스포 기간 내내 메인무대에서 흥겨운 공연을 연출할 예정이다.

충남도와 금산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려인삼 종주국으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재정립하고 인삼산업의 역량을 결집해 미래가치 창출을 꾀함으로써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엑스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개막행사는 지난 21일 오후 5시 충남 금산군 인삼엑스포 광장 주무대에서 국내·외 귀빈들과 인삼업계 주요인사, 금산군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앞서 같은 날 오전 9시 40분 금산군 남이면 성곡리 개삼터 일원에서 국내·외 초청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삼제 행사가 열려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고 시작을 성대하게 알렸다.

이튿날인 21일 오전 9시에는 내외인사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엑스포 개장을 위한 테이프커팅식이 있었고 관람객들의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이동필 엑스포조직위원장은 “과거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그리고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며 “이번 한가위에는 온 가족이 엑스포장을 찾아 잊지못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 041-750-0730
/김혜동 khd1226@korea.kr

 

도정신문님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표시(CCL) 여부저작권표시ccl안내

  • ccl1
  • ccl2
  • ccl3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충남넷 페이스북 트위터

* 충남넷과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