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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봄철 보약 주꾸미 풍년 '보령 무창포'

주꾸미 축제 즐기고 아름다운 무창포해변 감상

2017.04.11(화) 17:46:18 | 국보남자 (이메일주소:skj7621@hanmail.net
               	skj7621@hanmail.net)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봄철 보약 주꾸미 풍년

꽃 피는 봄. 봄 하면 떠오르는 것. 바로 주꾸미입니다. 제가 봄 주꾸미를 정말 좋아해서 해마다 서해안을 찾아 낚시를 직접 하거든요. 하지만 올해는 낚시를 갈 시간이 없어서 주꾸미만 먹기 위해 충남 보령을 찾았습니다.

봄철 보약 주꾸미 풍년

충남 보령에서도 주꾸미가 유명한 동네가 어디인지 아시나요?
바로 보령시 남쪽에 위치한 무창포입니다. 무창포는 보령의 3대 항구를 불리는데요. 신선하고 풍부한 수산물로 유명합니다. 지난 3월부터는 때마침 ‘무창포주꾸미도다리축제’가 열리고 있어서  주꾸미를 맛보기 최고의 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봄철 보약 주꾸미 풍년

주꾸미를 먹기 위해 무창포수산시장을 찾았는데요.  싱싱한 각종 해산물이 무창포수산물시장을 가득 채우고 있었습니다.  특히 봄철 도다리도 쉽게 볼 수 있었고, 수족관 안에 주꾸미가 가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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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곳에서 주꾸미 구매를 하고 가게 사장님이 소개해준  식당으로 이동을 해서 맛있는 식사를 준비했습니다.  주꾸미를 먹는 방법은 다양하죠. 매콤한 볶음을 시작으로 시원한 국물이 생명이 샤브샤브까지.
저는 샤브샤브를 좋아하기 때문에 시원한 국물을 기대하며 샤브샤브를 먹었습니다.  

봄철 보약 주꾸미 풍년

뜨거운 육수에 담글 때는 미안하지만 쫄깃쫄깃한 식감을 기대하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으니까. 주꾸미야 미안. 담백한 국물, 채소와 곁들여 먹으니 정말 최고였습니다.  주꾸미 샤브샤브를 먹을 때는 주꾸미를 먹을 만큼씩 넣어서 살짝 데쳐 먹어야 합니다.

주꾸미를 샤브샤브에 오래 담가 놓으며 질겨지는데요. 살짝 데친다는 느낌~ 아니까. 봄철 주꾸미는 타우린이 문어나 오징어보다 많기 때문에 피로 회복에 아주 좋다고 합니다.  그동안 일을 하면서 받은 스트레스와 지친 몸을 회복하는 느낌을 절로 주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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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음식으로 배를 채우니 주변이 눈에 들어오던데요. 무창포는 지난달부터 주꾸미 축제 기간이라고 하더라고요.  신비한 바닷길 갯벌체험, 바지락 잡기 등 다양한 체험은 물론  천막에서 신선한 해산물과 젓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간 날은 평일이라 조용했지만 주말에는 관광객들로 북적인다고 하더라고요. 주말에는 사람이 많다는 것 기억하시고 방문하셔야 할듯합니다.

봄철 보약 주꾸미 풍년

 그리고 바다 근처에 왔으니 바다도 갔는데요.  황금빛 모래사장이 아름다운 무창포 해변을 걸었습니다.
예전에는 바닷길만 열리기를 기대했는데 무창포 타워가 생겼더라고요.  4층 전망대에 오르면 무료 망원경으로 무창포 해변과 바닷길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하던데 모두 꼭 가보세요.

봄철 보약 주꾸미 풍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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