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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보령 ‘만세 버섯산업특구’ 지정을 반기며

농가 소득 증대 기대감 만발

2017.04.06(목) 15:43:12 | 기적 (이메일주소:ansun3066@hanmail.net
               	ansun3066@hanmail.net)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2016년 12월 초에 충남 보령이,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만세 버섯산업특구’로 지정되었습니다.
주민들은 반가움에  온통 축제분위기였습니다.  버섯재배지는 폐광을 중심으로한 청라면 의평리와 미산에 분포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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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수확한 새하얀 양송이가 조각품처럼 아름답고 맛깔스럽게 빛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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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보령 만세 버섯산업 특구 지정으로  685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292억 원의 부가가치 파급효과, 85억여 원의 소득 파급효과, 323명의 고용 창출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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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령 만세 버섯산업특구 지정은 지역 자원과 관광의 융·복합을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 발전의 결정판으로 관광객 증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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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청라면 의평리의 '할매 버섯농원' 오형철 대표를 직접 찾았습니다. 버섯농원을 운영하는 고된 삶에 특구 지정으로 희망과 기대로 부풀어 있었습니다. 특별한 아이디어를 내어 버섯농원에 휴식공간인 휴게음식점을 겸하고 있었습니다.

버섯 재배 요령을 살펴보면, 9일간 살균하여 종균 넣습니다.
15~16° C에서  50일이면 수확한다고 합니다.
무척 고급 져 보이는 갈색양송이 버섯의  가격은 뜻밖에도 새하얀 양송이와 같다고 합니다.
생산된  양송이버섯은 서울 가락시장에 납품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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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재배 기술의 놀랄만한 발전으로,
기름보일러가 자동으로 온도를 알맞게 조절합니다.

이곳 현지에서 2kg에 16,000원이라고 한다.  시장에서는 더 비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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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 배지는  밀집과 목화씨를 주원료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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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한 목화씨

버섯은 고단백 · 저칼로리 식품으로 무기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면역기능 향상, 혈압 조절 작용을 하며 비타민, 철, 아연 등 무기질이 풍부한 건강식품입니다.
 
50일이면 수확하고, 한 동의  부가가치는 250만 원 정도라고 합니다.

양송이버섯은 재배에 적합한 온도 (15℃)를 유지하여 여름에는 폐광 자연 냉풍과 겨울에는 최신 시설로 재배하여 신선도가 뛰어나며 육질이 쫄깃쫄깃한 친환경농산물입니다.
문의:  청라 양송이 작목반 041-934-8073
         성주 양송이 작목반 041-931-6605
         미산 작목반 041-933-4435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은' 관광특구'이고  폐광을 이용한 버섯 단지는 ‘만세 버섯산업 특구’로 지정되고, 각별한 긍지와 자부심이 샘솟는 하루 입니다. 대량 재배로 저렴한 가격에 싱싱한 버섯을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행운을 반깁니다.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니 무궁무진한 활력이 살아나네요!
살맛 나는 보령의 역동성이 피부로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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