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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인삼보다 귀하다는 꽃송이버섯, 쌀눈과 만났다

서산 아람농장, 꽃송이가루 흡착 쌀눈제품 개발... “인체 면역강화, 맡겨만 주세요”

2017.03.28(화) 11:05:45 | 내사랑 충청도 (이메일주소:dbghksrnjs6874@hanmail.net
               	dbghksrnjs6874@hanmail.net)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인삼보다 귀하다는 꽃송이버섯, 쌀눈과 만났다 1


충남에서 거의 유일하게 꽃송이버섯을 재배하는 농가 아람농장. 한서대학교 산학협력단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는 농업회사법인 (주)아람에서 지금까지 관행적으로 버섯만을 재배-판매해 오던 방식에서 벗어나 꽃송이버섯 고유의 탁월한 기능과 성분을 일반인들도 쉽게 접할수 있도록 신제품을 개발해 화제다.
특히 이 제품은 한서대 산학협력단의 지원아래 개발을 한 것이어서 산학협력의 중요한 벤치마킹 사례로도 꼽히고 있다. 

아람농장의 꽃송이버섯 재배사

▲ 아람농장의 꽃송이버섯 재배사


도민리포터가 그 현장을 찾았다.
 
아람농장과 꽃송이버섯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다른 이야기가 먼저 필요하다.
건강, 웰빙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게 현대인들이다. 국민소득이 높아져 행복하고, 먹고 살기 좋아져 세상을 즐길만 하니 이제 건강이 최고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우리 체내에서 면역력을 강화시켜 주는 성분중 베타글루칸이라는게 있다. 제6대 영양소로 불리는 수용성 식이섬유 중 하나인 베타글루칸은 면역세포와 결합할 경우 면역력을 극대화 시키는 영양성분이다.
인체의 기능중 다른 어떤 부분보다 면역력을 키워야 하는 이유는 두말할 나위가 없다. 외부에서 체내에 침투하는 수많은 병원균, 바이러스성 질병 등을 막아내는 능력이 바로 면역력이기 때문이다. 몸이 허약하고 체내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질병을 달고 살수밖에 없다. 즉 면역력은 인체의 수호천사라고 해도 무방하다.
 
이 중요한 면역력을 키울수 있는 베타글루칸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천연식품은 뭐가 있을까. 바로 꽃송이버섯이다.
이 버섯은 천연 토코페롤 성분 등 기능성 비타민이 다량 함유돼 있을뿐 아니라 무기물이 풍부하고 아미노산 함량이 다른 버섯에 비해 월등히 높다고 알려져 있다.
사진에서처럼 꽃송이버섯은 백색과 밤색의 중간에서 물결치는 꽃잎처럼 보이는게 특징이다. 지름이 10~30㎝로 하얀 꽃배추와 닮아서 버섯이 아니라 정말 꽃잎처럼 보이기도 한다.
베타글루칸은 암 세포 증식과 재발을 억제함은 물론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기도 하는데 최근 미국, 일본 등 의료 선진국을 중심으로 꽃송이버섯, 차가버섯, 표고버섯 등 버섯으로부터 추출한 생리활성 물질을 의약용으로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아람의 재배사 안에서 자라고 있는 꽃송이 버섯

▲ 아람의 재배사 안에서 자라고 있는 꽃송이 버섯


분열을 시작한 꽃송이버섯

▲ 분열을 시작한 꽃송이버섯


왕성하게 자란 꽃송이버섯

▲ 왕성하게 자란 꽃송이버섯


버섯을 보살피는 김석범 대표

▲ 버섯 생육 상태를 보살피는 김석범 대표


수확해 낸 꽃송이버섯

▲ 수확해 낸 꽃송이버섯


아람농장에서는 오래전부터 우수한 품질의 꽃송이버섯을 재배해 전국에 공급하고 있었는데, 높은 영양가와 기능성에도 불구하고 일반 농가에서 이 버섯을 흔하게 재배하지 못하는 이유는 재배하기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기 때문이다. 재배 기술 또한 하루이틀에 습득할수 있는게 아니라 상당한 지식과 노하우가 필요해서다.
 
버섯의 생산농가가 흔치 않고, 그만큼 버섯을 대중화하기 어려우니 가격이 비쌀수밖에 없다. 즉 고기능에도 불구하고 값이 비싸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웠다.
이런 안타까운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아람농장에서 일반인들도 부담없이 꽃송이의 영양성분과 약효를 즐길수 있도록 가공품을 개발해 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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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의 이것이 이번에 아람농장에서 개발해 낸 꽃송이 버섯 가공 신제품 ‘아람꽃송이버섯쌀눈’이다.
쌀눈에 꽃송이버섯을 흡착시키는 방식으로 만든 것이다.
쌀눈이란 쌀알의 끝에 있는 씨눈(배아)을 말한다. 흔히 왕겨로 알고 있는 쌀의 겉껍질을 벗긴 것을 현미라 하는데 이 현미 속에 들어있으며 자라서 벼의 싹이 되는 부분이다.
쌀눈에는 옥타코사놀, 알파토코페롤, 감마오리자놀, 식이섬유 등 매우 중요한 영영양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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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베타글루칸을 최고로 지니고 있는 꽃송이버섯을 건조 분쇄한 뒤 그 가루를 흡착시켰다. 표피에만 묻히는 코팅 방식이 아니라 직접 흡착시키는 방식으로 ‘아람꽃송이버섯쌀눈’을 만든 것이다.
이렇게 만든 꽃송이버섯쌀눈은 당초 쌀눈이 가지고 있던 특유의 쌉싸레하고 꺼슬꺼슬한 맛을 죽이고, 그 대신 꽃송이버섯 특유의 맛을 내줘 고소하기까지 하다.
마치 어린이들이 맛있게 먹는 과자를 가루로 만들어 놓은 느낌일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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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농장에서는 꽃송이버섯쌀눈 제품을 봉지형, 환형, 스틱형 3종으로 개발해 시판할 예정이다.
손에 펼쳐 보인 것이 환형이고, 커피믹스에 들어가는 설탕스틱처럼 생긴 흰 것이 스틱형 제품인데 스틱형은 우유에 타서 먹거나 주스, 요구르트 등에 혼합해 먹어도 좋고, 한봉지를 뜯어서 밥 먹을때 흰 쌀밥 위에 술술 부려서 먹어도 좋다.
그 자체만으로 꽃송이 버섯을 섭취하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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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농장에서는 이렇게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특허까지 받았다. 이정도면 제품의 우수성과 안전성은 추가 설명이 필요치 않을듯 하다.
특히 건강 영양성분 측면에서는 아람에서 전문기관에 의뢰해서 제공한 자료에 의하면 쌀눈과 꽃송이버섯의 결합을 통해 쌀눈과 백미에 부족한 비타민, 폴리페놀을 보충해 줄 수 있으며, 식이섬유와 Mg(마그네슘)을 보충해 줄 수 있다고 한다. 마그네슘은 근육기능 강화, 심신안정, 기억력 개선, 생리증후군 완화, 변비개선에 효과가 있다.
또한 꽃송이버섯은 ‘트립토판’이라는 성분을 보충해 줄 수 있는데, 트립토판이란 인체에서 합성할 수 없어 음식물을 통해 공급받아야 하는 필수아미노산 중의 하나다.
체내에서 음식물 섭취를 통해 보충을 못할 경우 펠라그라를 유발하게 되는데 펠라그라는 피부가 태양광선에 비정상적으로 민감해져 생기는 피부염과 변비와 설사가 번갈아 일어나는 증상을 뜻한다.
 
아울러 쌀에 함유되어 있는 폴리페놀 등의 항산화 기능성 물질은 대부분 호분(쌀겨)에 함유되어 있는데 미강(호분+배아)에서 호분을 분리해 생산되는 쌀눈의 특성상 폴리페놀 등의 항산화 기능성 물질이 거의 함유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쌀눈과 꽃송이버섯의 결합을 통해 꽃송이버섯에 풍부한 항산화기능성 물질들을 보충해 줌으로써 항산화 기능성을 부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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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꽃송이버섯을 밥에 뿌려 먹어보기로 했다. 과연 이물감은 없을지, 아이들이나 노약자가 먹어도 거부감은 없을지, 맛은 또 어떨지... 영양과 약효는 이미 전문기관에서 다 검증해 주었으니 먹는데 있어서 맛있기만 하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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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밥에 스틱형 ‘아람꽃송이버섯쌀눈’을 솔솔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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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술 푹 떠서 먹어보니... ‘아, 정말 고소하다.’ 이물감도 없고 밥과 함께 녹는다. 맛있고 즐겁다. 영양과 약효만점 꽃송이버섯이 입안에 한입 가득한 느낌이어서 고맙기까지 하다.
이런식이면 아이들에게 먹이기도 좋고 식탁에 앉은 아이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먹을것 같다. 요구르트나 주스 우유에 타서 먹여도 좋다고 하니 아이들 건강은 걱정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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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농장 김석범 대표는 “꽃송이버섯을 일컬어 어떤 전문가는 인삼보다도 낫다고 말합니다. 저희 아람에서는 이번에 개발해낸 3종의 제품 이외에 앞으로 홍삼과 접목시킨 제품과 주스와 두유에 혼합한 음료도 개발할 예정입니다. 인터넷 쇼핑몰과 마트에 납품해 이달말 쯤 본격판매에 나설 계획이고 베트남과 일본에는 수출계약도 성사단계에 와 있습니다. 특히 5월31일 세계태국식품박람회에도 참가할 계획입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충청남도의 대표 꽃송이버섯 제품, 반드시 대박 나고 충청도 농가경제와 6차 가공산업 분야의 중요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믿는다.

 
산삼보다 귀하다는 꽃송이버섯 제품 문의 및 주문 : 041-429-2999 <아람농장>
아람 주소 : 충청남도 서산시 고북면 산직마을길 7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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